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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알마

스테판 오드기 (글), 로랑 모로 (그림), 이소영 (옮긴이)

Logpress(로그프레스)·2018-12-20

  • 38쪽
  • 275×305mm
  • 기술과학
  • KDC 598.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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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 생명이 태어나기까지의 신비롭고 따뜻한 여정을 담은 그림책 전 세대 독자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그림책 전문 출판사 로그프레스에서 그림책 <알마>가 출간됐다. <알마>는 엄마의 배 속에 새로 생긴 생명이 9달 동안 자라고 태어나기까지의 과정을 문학적이고 섬세한 필치와 비유 넘치는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려낸 따뜻한 그림책이다. 이 세상 모든 생명을 향한 환호와 응원의 메시지 <알마>는 점처럼 작은 수정란으로 시작한 새 생명이 엄마의 배 속에서 자라나 세상에 태어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이 책은 화자가 이제 막 수정된 작은 점 같은 세포를 ‘알마’라고 부르며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누군가는 티끌만 한 세포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할 존재는 ‘알마’라는 이름을 받는 순간, 보호받고 존중받아 마땅한 생명을 지닌 인격을 부여받는다. 또한 화자는 ‘알마’가 태어나기까지의 모든 성장과정을 알마에게 다정히 되짚어 주며 이야기해준다. 점처럼 작던 아기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성장하는 과정 중에 당연한 일은 하나도 없다.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것처럼 하나하나가 경이로우며 신비롭다. 경탄과 응원으로 가득한 화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는 책 속 화자와 함께 한 단계 한 단계 알마의 성장을 응원하고 축하하게 된다. 글쓴이는 또한 알마에게 알마가 자라는 모든 과정에서 혼자가 아님을 강조한다. 아기를 기다리는 엄마와 아빠의 마음이 얼마나 기껍고 설레는지, 모태에서부터 부모와 아기 사이를 연결하는 유대감은 또 얼마나 깊은지 이야기해준다. 이는 지금 배 속에 있거나 막 태어난 작은 생명뿐 아니라, 알마와 똑같은 과정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존재를 향한 메시지로 읽힐 수도 있다. 어디서 어떻게 태어났든 우리는 모두 경이로운 과정을 거쳐 태어났기에 환영받고 응원받아 마땅한 소중한 존재라는 메시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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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라 목차가 따로 없습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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