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오빠랑 나랑>은 엉뚱한 남매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오빠는 늘 동생이 하는 말에 귀찮은 듯 "싫어, 싫어" 하고 대답해요. 동생은 그런 오빠가 못마땅하면서도 뒤를 졸졸 따라다니지요. 그러다 하루는 동생이 화를 못 참고 "엉덩이에 뿔이나 나 버려라!" 소리를 꽥 지른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입이 쭈욱 나오더니 오리 주둥이처럼 되어 버린 거예요. 짓궂은 오빠는 그걸 보고 킥킥대며 놀리지요. 결국 울음보가 터진 동생. 남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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