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지금부터, 여러분이 보실 『문학 치유프로그램 작품집』은 어떠한 편집도 거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여러분에게 보여질 것입니다. 그게 진실이라 그렇습니다. 그게 역사라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문장의 뜻이 맞지 않고 때로는 이어지지 않는 어색한 구절이 있습니다. 그게 진실이라 그렇습니다. 그게 역사라 그렇습니다. 배울 기회를 놓치고, 목놓아 울어 볼 기회를 놓치고, 가족을 놓치고, 모든 것을 놓쳐버린 우리 아버님, 어머님들이 이제, 펜을 잡고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끝까지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목차펼치기접기
004 발간사 정영은 4·3트라우센터 센터장 006 프로그램 소감 강은정 정신건강간호사 012 초대시 김수열 시인 014 김옥택 고마운 우리 어머니 외 16편 046 김영랑 작은 아버님께 외 9편 070 박무옥 보고싶은 그리운 아버님 전 외 3편 084 초대시 강덕환 시인 086 강갑열 시골 집 큰 딸 외 4편 102 고춘자 아버님 전상서 외 4편 120 김순자 그리운 아버지 외 1편 128 서옥연 그리운 아버지께 외 6편 상반기 문학 치유 프로그램 평가회 / 특강 144 문학으로 만나는 평화와 인권, 그리고 치유하는 글쓰기 150 초대시 오승국 시인 152 김경생 선거 피난 외 12편 174 김기은 불러보고 싶은 아버지 외 2편 180 김춘심 보구정한 아브지 외 2편 186 양인숙 내가 겪은 4·3사건 외 5편 210 이정희 보리낭 외 1편 216 장선일 다섯 글자-장재일 무죄 외 6편 234 초대시 홍경희 시인 236 강계연 자동스피커 “고갑생” 불쌍하신 시어머니 외 3편 248 김양림 우리 어멍 외 5편 260 양태근 아버지 외 3편 270 조창화 이레 앉아보라 이제랑 도시리주 외 1편 하반기 문학 치유 프로그램 평가회 / 특강 278 너에게 보내는 안부 제주문학관 ‘문학 난장-제주어 문학의 숲길을 거닐다’ 참여 282 인식 개선 홍보 활동 283 프로그램을 마치며 강덕환 시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