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서문 문학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줄이 되어 가슴을 맞대고 서로의 존재 가치를 알게 한다. 시인은 짧은 글에 많은 의미와 느낌을 담아내고 수필은 감동이 있는 삶을 응축시켜야 된다. 詩는 장대하거나 현란한 언어로 써서는 독자들의 가슴에 감동을 줄 수 없다. 산에서 물이 아래로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시어를 넓은 인식의 지평과 감동으로 엮어내고 함축 되게 써서 메마른 우리 마음에 생수가 되고 위로와 치유가 되는 노래가 되어야 한다. 수필도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인식 시켜주는 내용이 있어야 하며 사물적인 요소를 어떤 묘사로 감동을 느낄 수 있게 전개했는지 충실하게 써야 한다. 현대문학사조 문우님 작은 항아리에 숱한 뜻을 담아 그 참맛을 먹이는 문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2017년 4월 현대문학사조 발행인 양 상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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