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8인의 강원도 농산어촌 여성들을 대상으로 각 가정의 딸이자 어머니로서 그리고 자연을 터전 삼아 스스로 개척하여 일궈낸 노동의 주체로서 살아온 삶을 기록하여 지역사로 남기고자 함. 개인의 역사인 동시에 사회의 변화와 시대의 고통을 고스란히 투영한 삶의 기록은 같은 시대를 살아 온 여성들의 삶을 대표할 수 있으며, 강원도 지역사 및 여성사로서의 의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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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하루하루를 살아냈을 이 시대 여성 12인'책 머리에: '생계를 위한 선택이었지만 삶의 터전이 된 농어촌1. 오징어 손질 40년, 또순이처럼 살아내다(속초·김순자)2. 어촌계의 소송 끝에 바다 작업 권리 거머쥔 해녀사 산증인(양양·정학자)3. 6남내 낳아 기르며 담배놀사에 청춘 다 바쳤어(영월·정봉자)4. 나 사는 데가 최고 좋아(인제·한명순)5. 옛날에는 일꾼이야, 여자가 아니라 일꾼이야(철원·고연순)6. 나의 살아온 굽이 굽이 인생살이(평창·한정자)7. 살면서 막 너무 원망스럽고 그런거, 난 그런 거는 없어(홍천·박영순)8. 은자 언니네 텃밭(횡성·박은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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