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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역사

글과 사진: 박종인

상상출판·2018-11-15

  • 341쪽
  • 152×205mm
  • 역사
  • KDC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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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7년차 여행문화전문기자 박종인의 인문기행 우리 땅 구석구석에서 발견한 역사의 명암 조선일보 최고의 연재로 손꼽힌 <땅의 역사>를 책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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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역사 2 차례 • 작가의 말 - 이 책을 읽는 법 1장 나쁜 놈들 사람이었으되, 사람이 아니었다 01 농민 학살, 왕비 시해… 사내는 그 어디든 선봉에 섰다 - 오지랖 넓은 친일파 이두황의 행로 02 1907년 남대문, 누가 박승환 대대장을 죽였나 - 정미년 군대해산 : 육군 참령 박승환과 군부대신 이병무 03 은행나무는 보았다. 남산에서 벌어진 경술년 치욕을 - 남산 통감 관저와 경성 도시 계획 04 뒷구멍으로 종묘에 모셔진 ‘공신(功臣)’ 이완용 - 이완용 종묘 배향 작전과 친일 귀족 권력투쟁기 2장 女子, 그녀들 사람이었으되, 사람 취급 받지 못하였으니… 01 나는 제주의 신(神), 여자이니라 - 바람 부는 제주도와 강한 그녀, 제주 여자 02 옛 조문국 땅에는 위대한 여자들이 살았다 - 의성 조문국의 비밀과 잊힌 그녀들 03 장가는 보내지 않겠소이다. 시집오라 하시오 - 사위들이 만든 양동마을과 조선 왕조 처가살이 청산 작전 04 그녀가 잠든 곳, 원수의 무덤에서 40리 언덕 - 봉선사 부도밭의 비밀과 남양주 사릉 05 듣거라 하늘아, 나는 대금(大金)의 황제니라 - 황제가 된 이징옥과 어느 이름 없는 여자의 무덤 06 지조 있는 기생 산홍, 지조 없는 매국노를 심히 꾸짖더라 - 진주 기생 산홍과 을사오적 이지용 07 유관순의 혼은 어디에 쉬고 있을까 - 망우리 집단 무연고 분묘와 유관순 08 잊어서는 아니 될 두 사람의 족적을 밟아본다 - 매국노 배정자와 독립군의 어머니 남자현 3장 男子, 그들 진한 사내의 향기가 났다 01 폭군(暴君)은 충직한 내시 김처선을 배를 갈라 죽였다 - 강직한 내시 김처선과 청도 내시 고택 02 뒷문으로 다닐지언정, 더러운 꼴은 보지 않겠노라 - 성주 북비공 이석문과 사도세자 뒤주에 갇히던 날 03 “그래, 내가 나라 도둑 김옥균을 죽였다” - 혁명가 김옥균을 암살한 지식인 홍종우 04 파락호 핏줄 속에는 선비의 기개가 흘렀다 - 파락호 김용환과 학봉 김성일 종택이 있는 안동 05 떠난 이도, 머문 이도 모두 그리운 곳이었다 - 화순을 스쳐간 김삿갓과 조광조, 정율성 06 국치(國恥) 열이틀 뒤 선비 황현 죽다 - 봄이 흐르는 구례와 매천 황현 4장 왕조 스캔들 그들도 욕망에 불타는 사람이었다 01 모두 사라지고 없더라 - 세 왕조 흥망사가 있는 삼척 02 늙은 이성계는 저 절터에서 칼을 갈았다 - 의정부 ‘함흥차사’의 진실과 불우한 철학자 박세당 03 그때 태종의 왕자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 태종 이방원의 아들들, 권력 투쟁 전말기 04 자식 사랑 지나치니 역사가 바뀌더라 - 세종 며느리 잔혹사와 둘째 며느리 윤씨 05 일 중독자 성군 세종 사후 18년, 그 무덤을 옮기매 - 세종대왕릉 영릉과 성주 왕자 태실의 비밀 06 보아라, 폭군의 흔적이 여기 있다 - 고양 칠공자 묘와 연산군 금표비 5장 식민 시대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흔적 01 1904년 대한제국 시대, 돈값은 똥값이었다 - 경악한 기자 로버트 던과 인천 미두취인소 02 흰 소나무는 보았다. 주인 잃은 집터와 나라를 - 재동 헌법재판소의 비밀과 경술국치 03 폐허가 된 쌀 창고에서 역사를 읽었다 - 1894년 정읍과 의인 박잉걸 04 일인(日人) 갑부 우치다니 집에는 여전히 봄볕이 - 식민 흔적이 남은 목포와 현대판 문익점 와카마쓰 05 돌탑이 묻는다. 나는 언제 귀향할 것인가 - 중앙박물관 석물의 비밀과 장물아비 와다 쓰네이치 6장 우리들 - 民草 그래도 사람이 살던 세상 01 은인자중(隱忍自重)하여라. 우리는 나라를 등진 사람이니라 - 항왜(降倭) 김성인과 임진왜란 02 “무엇이 해방이더냐” - 문경새재 강도 사건과 혁명가 허균 03 ‘당신들의 천국’에서 마주친 서글픈 역사 - 소록도 이야기 04 그때 경성에는 천국이 있었고 악마가 있었다 - 종교 도시 경성과 악마 집단 백백교(白白敎) 05 잊힐까 서러워 땅에 새겨둔다 - 동계 정온이 살았던 거창과 양민 학살 사건 06 황금광 시대 - 30년대 골드러시와 친일파 박춘금 07 오복동에 가보니 탄광 시대 잿빛 추억만 - 태백 구문소의 비밀과 오복동(五福洞) • 답사 안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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