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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도자기를 빚는 손과 시를 쓰는 손 ‘도자기’는 손끝에서 마음으로 감정이 전달된다면 ‘시’는 마음에서 손끝으로 감정이 전달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감하고 무망한 나날 흙을 만지고 다듬어 도자기를 완성하면서 마음에는 ‘시’가 아니면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차올랐습니다. 2018년 미래엔미소클럽의 작가들은 그 느낌과 감정을 모아 또 한 권의 시집을 내었습니다.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모든 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미래엔미소클럽 시설장 강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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