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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오마르 (지은이)

2wice·2018-05-25

  • 360쪽
  • 128×188mm
  • 문학
  • KDC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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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초면인 ‘사람’ 구면인 ‘사람’ 우리는 수많은(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살아간다. 나는 지금 그들에게 무엇이 불편한 걸까? 18만 유튜브 구독자들은 계속해서 기다려왔다. 일상의 문제들에 대하여 조금 다른 시선으로 의견을 말하던 유튜브 1천만 뷰의 채널 ‘오마르의 삶’ 오마르의 첫 에세이집. 평소 소신 있는 생각을 담은 영상 콘텐츠들로 구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오마르, 더 이상 영상 콘텐츠만이 아닌 글로 구독자들을 찾아왔다. 요즘 사회는 불편한 것을 겉으로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 끝내 불편한 심정을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고 속으로 담아두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우리는 수많은 인간관계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면서 좋은 감정만을 갖고 지낼 수 없다는 것을 알 고 있다. 도대체 불편하고 불쾌한 감정은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일까? 평범한 일상 속 미덕이라 배워온 것들을 남에게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며, 그 미덕이 남에게 실례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한 체, 아무렇지 않게 선을 넘는 ‘그들의 행동’이 찝찝하지만 정확히 무엇 때문인지는 콕 집어낼 수 없다. 남한테는 실례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미덕, 우리는 결국 알 수 없는 불쾌한 감정을 간직한 채 하루를 마무리한다. 이렇게 하루하루 쌓여만 가는 내안의 불쾌한 감정들을 어떻게 덜어낼 수 있을까? 현재 사회는 “그 어떤 것도 나쁜 취향은 없다!” 불호까지도 취향으로 존중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싫존주의’ 라는 말이 나왔듯이 불편하고 싫어하는 것에 대해 당당히 말을 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본인이 무엇이 불편하고 싫은지에 대한 감정을 구체적으로 알아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의 공유를 통해 마음 언저리에 쌓여있는 알 수 없는 감정의 먼지들을 털어내고, 일상의 무거운 감정을 가볍게 하자!

목차펼치기

prologue 나는 보통 사람입니다. part 1. 그게 미덕인 줄 알았겠지 당신이 나보다 먼저 태어난 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 | 너에게 도움 되지 않는 근거 | 돈도 안 되는데 그런 걸 왜 하냐고 물어본다면 | 우리 사이에 이 정도도 못 해 줘? | 나이가 어리다고 반말부터 하는 사람들 | 우리는 부럽다는 말을 너무 쉽게 던진다. | 제발 멀쩡하게 돌려줘 | 유머는 사람을 살피는 일이다 | 그게 박수일지 뺨일지는 두고 볼 일 | 소문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만들어진다. | 꼰대가르송 | 넘지 말아야 할 선 | 본인의 감정에 충실한 사람들 | 할 말 안 할 말 가리지 못하는 사람들 | 쓴웃음 | 완벽에 가까운 그들과 함께 살아가려면 | 수도권 사대주의 | 지하철에서 일어나는 악행 | 개취입니다. 존중해 주세요. | 남을 신경 쓰는 우리의 심리 | 비웃고 나면 좀 시원하니? | “넌 너무 예민해”라는 말 | 없던 문제가 생기는 시점 | 싫어할 만한 자격이 너무 충분한 사람 | 승부욕 | 내 주변의 전문가들 | 입 냄새보다 더한 | 좁혀지지 않은 거리감 | 생색 정보통 | 너의 비난 | 흡연에 관하여 | 과연 그런가? | 좋은 일이 생기면 | 평론가 | 져 주는 것 | 소중한 몸 | 신중한 사람들 | 실례 | 뜻밖의 관심 | 그들의 성향 | 어른스럽다. | 아는 사이 | 뒷담화 | 어린 시절의 동경 | 발병 시기 | 중요한 사실 | 네가 명심해야 할 것 | 너의 역할 | 미친 존재감 | ‘보여 주려 하는 것’과 ‘보이는 것’ | 감정의 배설 | 내가 왜? | 훔쳐 온 말 | 근데 하겠지 | 해도 해도 너무했다 | 넌 이미 | 미안하지만 | 바란 적은 없어 | 그래서 뭐 어쩌라고! | 너는 친하다고 생각했겠지만, 나는 아니야 | 걱정 | 다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얹는 사람 | 미술관에서 | 정리하는 사람, 어지르는 사람 | 아는 사이2 | 노래방의 미덕 | 존댓말의 비밀 | 무식한 게 죄는 아니지만 part 2. 내 안의 불편함 나도 안다 | 알지도, 모르지도 않지만 | 내가 싫어했던 짓을 내가 하고 있었다. | 애매한 인간 | 진실과 거짓 중 누구에게 더 많은 빚을 졌을까? | 외로움에 대한 지출 | 싫은 내색 할 수 없는 상황 | 모두 나를 좋아해 줬으면 좋겠어 | 감정의 하수처리장 | 우리는 그저 운이 좋았다 | 칫솔의 무게 | 제법 아무렇지 않다 | 솔직하게 말해서 | 나도 누군가에게는 그런 사람일 수도 있겠지 | 비슷하게 바쁜 사람 | 내가 생각하는 미덕과 네가 생각하는 미덕 | 잘 알지는 못하지만 | 근로 환경 | 꼰대는 멀리 있지 않다 | 세심한 충고 | 몰래카메라 | 잊히지 않는 기억 | 늘 그 정도면 딱 좋다고 생각했다 | 중요한 일 | 그녀의 편식 | 준비된 사람 | 강아지와 고양이 | 재밌어야 하는 사람 | 옛날이야기 | 모자란 인간 ㅣ 나의 5시 | 그냥 예전에 좀 알던 사이 | 그대가 그리운 걸까, 그때가 그리운 걸까 | 마지막 자존심 | 각자의 방식으로 | 실수로 사라지는 것 | 냉정과 열정 사이 | 잊지 못한 것들 | 던져 버린 짐짝 | 과정보다는 결과 중심 | 사랑을 모르는 불쌍한 놈 | 없을 때는 없어서 불만이고 | 차단 말고 처단 |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 애매하게 따뜻한 | 그게 뭐라고 | 문제적 인간 | 아트릭스 | 나를 대변하는 것들 | 밤의 기록 | 이해할 수 없는 너 | 충고 | 어설픈 인간 | 너무 소중한 추억 | 쓸데없는 소리 | 마음에 가라 앉은 것들 | 동네 친구 |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 | 불어 터진 마음 | 몸부림 치는 이유 | 그 경험을 통해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 콤플렉스 | 나만 이래? | 치졸하고 비열한 마음 | 거짓말이 필요한 순간 | 전화번호부 | 나는 너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을까? | 말 | 기대가 만든 관계 | 내가 섭섭한 것 | 생각의 차이 | 2018 | 취미로 남겨진 꿈 | 늘 이런 식이었다 | 말을 쉴 수 없는 이유 | 뒤통수 | 그저 그런 사람 | 월급의 속성 | 가지지 못한 재능에 대한 질투 | 돌아이 | 입에서 나오는 것들 | 쌓이고 쌓여 | 아무렇지 않게 | 나는 무슨 이유로 그렇게 어른이 되고 싶었을까? | 사랑에 빠지면 | 결여에 대한 책임 | 느리지만 가장 확실한 효능 | 젓가락 | 주의해야 할 것 | 잘 지내고 싶은 사람 | 남들의 취향 | 소비와 절약의 관계 | 나에게 큰 스트레스 | 단 한 번도 공감해 본 적 없는 말 | 죄송한 사람 part 3.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미지근한 인간 | 금요일 밤 | 연남동에서 | 산다는 건 어쩌면 | 나는 제대로 된 인간이고 싶다 | 나의 플레이 리스트 | 엄마라는 사람은 도대체 뭘까 | ‘책’을 좋아합니다만 | 정해진 결말 | 답은 정해져 있어 너는 대답만 하면 돼 | 어른들의 세계 | 언제나 그렇듯이 | 실연당한 사람들은 이런 복수를 결심한다 | 그럭저럭 괜찮은 대답 | 인스타그램 | 어머니는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 효과 빠른 진통제 | 듣고 싶은 대로 듣는다 | 솔직함의 표상 | 500cc | 자취생 | 확신을 얻는 순간 | 우쭐댔던 그 시간들 | 장단점 | 머리를 기르는 이유 | 절약이라는 문제에 대해 | 편집된 과거 | 호흡을 맞추다 | 의심 | 위로에도 재능이 있다면 | 무대 위에서 | 단단한 확신 | 우월감 | 생각하는 대로 | 트루먼 쇼 | 열일곱의 자존심 | 그래도 되는 사이 | 혼자라도 얼마든지 | 공상 | 내가 바라는 것 | 장미 | 문득 고파지는 것 | 대화 속의 작은 즐거움 | 만남 | 할 수 있어 | 사적이고도 공적인 | 벚꽃 놀이 | 따뜻한 눈 | 어제의 나 | 술과 사람과 개 | 꼰대가르송 2 | 어떤 직업에 대한 생각 | 우리에게 알맞은 선택 | 5주라는 기간 | 꽤 특별한 느낌 | 안 좋은 재주 | 어떤 농담은 사람보다 더 오래 남는다 | 각자의 빈틈 | 김밥 | 상경기 | 시절 | 어쩔 도리가 없다 | 반드시 욕을 먹도록 | 좋은 사람 | 이야기보따리 | 그때의 우리들 | 영화 감상에 대한 철학 | 살다 보면 | 장례식에 대한 계획 | 보이지 않는 부분 | 위태로운 메세지 | 얄궂은 배려 | 맛집 노선 |태생적 노잼 | 몹시 당연한 일 |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 밤이 길어 글을 쓴다 | 외로움의 두께 epilogue 어떻게 하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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