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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혁명 1981

대입 혁명 1981

강인실, 황일주, 조원배, 최철규, 박승의, 김광수, 정동완

(주식회사)꿈결·2017-06-19

  • 488쪽
  • 사회과학
  • KDC 3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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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들어가는 글 현재 우리나라는 ‘대입 전형 간소화’라는 기치 아래 대입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입의 주인공인 학생과 학부모들은 대입 전형에 대해 여전히 복잡하고 어렵다는 인상을 지우지 못합니다. 2018학년도에는 이른바 ‘학종(학생부종합전형) 시대가 열린다’고 일컫습니다. 수능 공부에만 바쳐도 부족한 시간을 동아리 활동, 과제 연구 등의 비교과 활동에 투자해야만 하지요. 수많은 학생이 그렇게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이 방법이 옳은 것인지, 내가 모르는 다른 쉽고 효율적인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닌지 끊임없이 불안해하고 궁금해합니다. 여기저기 대입 설명회를 찾아다녀도 수많은 이야기 속에서 ‘나에게 맞는 부분’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진학 상담을 여러 차례 받아도 명확하게 딱 떨어지는 해답을 얻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들이 비단 올해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작년에도 그전에도 해마다 대입 정책이 바뀌다 보니, 이를 학생들이 미처 따라가지 못하다가 알만하면 대입이 끝나 버리는 모순이 되풀이되었으니까요.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혼란을 느끼는 것은 학교 교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는 학교에서 공부만 열심히 시켜도 좋은 학교와 좋은 교사의 역할을 다한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시대를 맞아 학교와 교사의 역할이 이전보다 훨씬 더 늘어나고 복잡해졌습니다. 교과 수업을 하며 공부를 돕는 것은 물론, 학교생활기록부를 잘 기재하고 학생이 쓰는 자소서도 첨삭 지도를 해 줘야 합니다. 여기에 교사교사추천서도 준비해야 하지요. 이처럼 수많은 교사들이 현장에서 슈퍼맨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대입 전형에 관한 정보는 인터넷부터 책까지 이미 홍수처럼 쏟아져 나와 있습니다. 그 홍수 속에서 ‘나의 길’을 제대로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선은 스스로를 정확히 분석하고 지금 서 있는 위치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곳을 출발점으로 하여 목적지를 어디로 설정할 것인지 계획해야겠지요. 냉철하면서도 꿈을 잃지 않고 실현할 수 있는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야만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선생님들께 현장에서 배우고 익힌 진학 준비의 노하우를 보다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맞춤식 전략으로 꺼내 놓고자 합니다. 학생이 어떤 위치에 서 있고, 그 위치에서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신의 위치를 바꾸는 방법과 보다 쉽게 목표하는 학교와 학과를 찾아갈 수 있는 길을 그려 놓았습니다. 부디 이 책이 우리나라 교육의 목마름을 해소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은이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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