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의 생生은 우주가 남긴 아주 작은 먼지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의 시간을 ‘가지런히’ 하는 방법이 꼭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필요한 방법으로, 오늘 아침에도, 글을 쓰는 게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잊지 않으려면 사랑을 적는 글쓰기 그 길밖에 없으니까요.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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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고양이에 관한 두 개의 생각고양이에 관한 두 개의 생각 _ 15 소설과 요설 _ 24표절의 미학, 불륜의 미학 _ 28 알아듣기 힘들었지만 그녀가 한 말은 _ 34소나기의 추억 _ 38소년기 에로티즘 _ 42 삼각관계 에로티즘 _ 49 나르시스트 에로티즘 _ 57 풍경을 훔치는 완벽한 방법 _ 62춘향전은 마누라전 _ 65 중국인 거리 _ 68 나의 침실로 _ 72소설을 쓰는 이유 _ 79 선학동 나그네 _ 83낮술 한 잔에 드러나는 _ 89 봄비 오는 날 _ 93한 여자가 한 세상 _ 99Ⅱ. 뜨거운 것이 좋아귀신이 보낸 편지 _ 109뜨거운 것이 좋아 _ 112작은 숲과 소확행 _ 115바다마을 다이어리 _ 118의리의 사나이 외팔이 _ 121내 죽음의 이유 _ 128낙원의 마녀 _ 131남자는 얼굴, 여자는 옷 _ 137사랑에 눈 먼 자 _ 145오백년씩 지키기 _ 150죽은 시민의 사회 _ 154도깨비 말투 _ 157 차마고도의 조랑말 _ 161 만 명의 적과 둔재들의 공상 _ 164아버지의 이름과 어머니의 몸 _ 171옛이야기의 매력 _ 176Ⅲ. 프랑스 시골의사의 꿈꿈, 무의식의 활동 장소 _ 187일생 동안 겪는 몇 번의 문지방 _ 190아니마와 아니무스 _ 193말실수가 잦으면 _ 196용과 새우의 심리학 _ 199포비아에 대하여 _ 205나르시시즘 권력 _ 208장소애와 고향 _ 212원치 않는 생각들 _ 216프랑스 시골의사의 꿈 _ 222키르케의 마법 _ 213공간의 계시 _ 234제 한 몸으로 감싸는 상징 _ 240뿔에 관한 명상 _ 245근심이 물러간 뒤 _ 248천 년의 사랑 _ 251아무것도 아니다 _ 256애태타 이야기 _ 260Ⅳ. 스타벅스와 로코보코의 왕자팥쥐의 변명 _ 269스승은 말로만 가르친다 _ 275어머니의 나무 _ 281풍경이 선생이다 _ 287외로운 조선 _ 290여린 분홍 살점들 _ 294마산은 항구다 _ 297스타벅스와 로코보코의 왕자 _ 306내 아름은 빨강 _ 309끝까지 마치는 것의 소중함 _ 313그 모든 낯선 시간들 _ 316전체를 보는 눈 _ 323통째로 눈치껏 _ 326한 줄의 요약과 제3의 발견 _ 330삼류란 무엇인가 _ 336사벌국 이야기 _ 340미야코 _ 352Ⅴ. 글쓰기 인문학너는 너무 애쓰지 마라 _ 361나무칼이 쇠칼을 이기는 이치 _ 367기러기처럼 나아가기 _ 375암말의 곧음이 이롭다 _ 378물맛 좋은 우물이 먼저 마른다 _ 381타짜로 사는 법 _ 387견물생심 공부법 _ 392글쓰기 인문학 _ 399논술에 대하여 _ 404인정받고, 손해 보지 않고, 똑똑하게 _ 410여성에 대하여 _ 416사자의 눈높이 _ 419동편제에 대하여 _ 424새와 짐승과 초목의 이름 _ 428원수보다는 이웃이 _ 432모두가 당신처럼 행동한다면 _ 437마왕의 추억 _ 442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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