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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랄 심해 생물 백과

깜짝 놀랄 심해 생물 백과

집필: 사이토 쇼타, 일러스트: 가와사키 사토시, Shutterstock (사진), 나정환 (옮긴이)

코믹컴 :루덴스미디어·2020-01-22

  • 191쪽
  • 148×210mm
  • 자연과학
  • KDC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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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심해에는 ‘이상한’ 생물이 많다?심해는 어둑하고, 물은 차갑고, 수압이 높은 가혹한 세계빛이 닿지 않는 심해는 매우 가혹한 세계예요. 주변은 어둑하고 물은 차갑죠. 수압도 표층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요. 그럼 심해 생물들은 어째서 굳이 이런 장소에서 살고 있는 걸까요?그 이유 중 하나는 적이 적기 때문이에요. 어두워서 발견되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 심해에는 애당초 생물이 적어요. 높은 수압, 어둠, 낮은 수온. 이런 환경에서 살 수 있는 생물은 한정돼 있어요.하지만 심해는 적이 적은 만큼 먹이를 찾기도 어려워요. 그래서 많은 심해 생물들은 인간에게 있어 ‘이상한’ 모습으로 진화했죠. 어떤 것들은 빛을 받기 위해 눈이 크게 발달했고, 또 어떤 것들은 입이 닫히지 않을 정도로 이빨이 길게 진화했어요.빛나는 낚싯대로 먹이를 끌어들이는 것도 있고, 턱이 머리보다 열 배 이상 큰 것도 있어요. 모두 먹이가 적은 심해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에요. 또 암컷과 수컷이 별로 만날 일 없는 심해에는, 지상에서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방법으로 번식하는 생물도 있어요.심해 생물은 오늘도 필사적으로 먹고 도망치고 자손을 남기고 있어요. 어째서 얼굴이 무서운지, 그 이유를 알면 분명 여러분도 그들의 섬뜩함이 사랑스럽게 느껴질 거예요.

목차펼치기

차례2 들어가며8 ‘심해’란 무엇인가요?10 심해에는 ‘이상한’ 생물이 많다?제1장 중심층 (200~1,000m)14 데메니기스 두 개의 눈을 지키는 투명한 머리16 쇼트 실버해체트 적에게 발견되지 않는 늘씬한 몸18 넓은주둥이상어 주식은 플랑크톤20 녹점술아귀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저격수22 꼭갈치 서투르지만 열심히24 키다리게 세계에서 가장 큰 게26 무각거북고둥 사랑스러운 ‘유빙의 천사’28 퍼플 해그피시 위험에 빠지면 ‘점액’을 발사30 퉁소상어 코끼리 같은 코를 지닌 상어32 리라빗해파리 하트를 닮은 모습 34 분홍꼼치 심해를 유영하는 여승36 긴팔오징어 몸에 발광 기관이 잔뜩38 실러캔스 실은 멸종되지 않았다40 앵무조개 두족류의 ‘살아 있는 화석’42 남극빙어 투명한 피를 지닌 물고기44 스플랜디드 랜턴상어 고래가 아니라 상어46 메탄얼음벌레 어째서 그런 곳에……?48 불뚝복 정면에서는 보지 마50 재패니스 러프샤크 무를 갈았나?p.552 붉은종이초롱해파리 네? 아무것도 안 먹는데요?54 삼천발이 수십 번은 나뉜 팔56 대왕오징어 심해의 거대 오징어58 구마사카가이 남극의 공예품 같다60 밤송이게 무수한 가시로 몸을 보호한다62 대왕산갈치 인어의 모델이라고?64 블랙스왈로우어 배부르게 먹고 싶어66 시기우나기 끈처럼 가늘다68 큰입멍게 모두 저쪽을 보고 아~70 망원경문어 해파리처럼 투명한 몸을 지닌 문어72 벤텐어 17년 만에 잡힌 희귀 심해어74 프라야 두비아 기~~~~~~~~~~다란 해파리76 케라티아스 홀보엘리 목숨을 건 프러포즈78 긴촉수매퉁이 물고기지만 수영이 서툴러80 오세닥스 자포니쿠스 뼈에 피는 심해의 꽃82 가쿠가쿠교 별 사탕 같다84 큰살파벌레 무서운 엄마86 그린란드상어 400살까지 사는 상어88 칼럼 심해 생물은 먹을 수 있나요?제2장 상부 점심층 (1,001~1,500m)92 주름상어 지금도 살아 있는 고대 상어94 퍼시픽 블랙드래곤 이렇게 멋있어졌어요96 기간토키프리스 기네스 기록을 지닌 심해 생물98 마귀상어 전기를 감지하는 ‘고블린 상어’p.6100 아톨라해파리 심해에 UFO 출현102 미스지오쿠메우오 눈이 없어도 곤란하지 않아104 우무문어 심해의 문어 아이돌106 가우시아 프린셉스 시한폭탄의 사용법108 돛란도어 호불호 없어요110 그림포테우티스 귀여운 귀가 매력 포인트112 악마요괴아귀 악마와 요괴가 한 몸에114 초롱아귀 이거야말로 심해어116 바케다라 그 몸은 뭐야?제3장 하부 점심층 (1,501~3,000m)120 카이트핀 샤크 서양인 같은 녹색 눈동자122 독사고기 긴 이빨을 지닌 심해의 갱124 해로동혈 내 몸은 사랑의 거처126 예티크랩 전설의 설인 같은 털128 흡혈오징어 이것은 오징어인가, 문어인가130 비늘발고둥 인간 치아의 두 배나 단단한 비늘132 민부리고래 포유류계의 잠수 챔피언134 울트라분부쿠 울트라급 염통성게136 부채지느러미아귀 얼굴을 무섭지만 의외로 민감138 고에몬새우붙이 이름의 유래는 천하의 대도둑140 바티노무스 기간테우스 심해에 사는 공벌레142 주름불가사리 별표가 아닌 불가사리144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 진짜 ‘대왕’은 어느 쪽?146 갈라파고스민고삐수염벌레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멀쩡p.7148 블로브 피시 그렇게까지 말 안 해도 150 동해화살벌레 자웅동체 생물 플랑크톤152 향유고래 세계에서 가장 큰 이빨을 지닌 동물154 파리지옥바다말미잘 심해의 끈끈이귀개156 칼럼 인류의 심해 도전제4장 심해층·초심해층 (3,001m~)160 쥐덫고기 자신에게만 보이는 빛162 에니프니아스테스 엑시미아 해삼이지만 수영이 특기164 그리드아이 피시 보는 것보다 느끼는 것을 택한 물고기166 하프 스펀지 이상한 모양의 육식 스펀지168 귀신고기 의외의 반전 모습이170 소코보우즈 심해의 커~다란 생물172 바다돼지해삼 심해의 인기 최강174 히론델리아 기가스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에 산다176 스티기오메두사 네 개의 팔을 지닌 해파리178 바늘방석아귀 치열이 안 좋은 아귀180 대짜관바다거미 심해에도 ‘거미’가 있다182 유령 나무수염아귀 몸이 비치는 나무수염아귀184 프세우돌리파리스 심해 7,703m에서 사는 물고기186 리노프리네 인디카 인도양에 서식하는 초롱아귀188 망원경고기 앞으로 돌출된 커다란 눈190 펠리칸장어 턱의 길이는 머리의 열 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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