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은 (지은이)
(주)옵스웨이·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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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을 먹지 마세요! 어린 시절 문방구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상점이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눈길을 사로잡는 장난감과 온갖 오락거리가 가득한 학교 앞 사랑방이었다. 낙서가 취미인 주봉이를 따라 오락실에 들어서면 어느새 낡은 추억을 떠올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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