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범대순은 시인이자 영문학자였다. 그는 시인으로서 자신의 시에 끊임없이 질문을 하고, 학자로서 그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으려 했다. 그리고 2014년 타계할 때까지 유고시집 포함 열여섯 권의 시집과 세 권의 시론집, 그리고 수많은 번역서와 연구서, 산문집 등을 우리 곁에 남기고 떠났다. 이런 점이 우리에게 그를 문제적 시인으로 바라보게 한다. 그동안 범대순의 시세계, 즉 시와 시론에 대한 언급은 주로 시집평이나 단평 형식으로 이루어져왔다. 그리고 이러한 글들을 다시 모아 1주기 추모 문집 ?범대순논총?(문학들, 2015)이 발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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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_ 5 | 제1부 | 범대순의 시와 시론 연구 총론 범대순 시와 시론의 연구 지형 ? 김동근 _ 14 경험의 질서와 원시적 생명력 ? 임환모 _27 ‘경험’의 여과를 통한 순수성 회복 ? 정병필 _52 범대순 시의 ‘광기’ 형상화 방식에 관한 연구 ? 김청우 _74 범대순 시의 존재론적 아포리즘 ? 전동진 _96 범대순 시의 ‘무등산’ 은유 연구 ? 김민지 _116 ‘불도오자’와 ‘불기둥’ 사이 ? 임동확 _135 범대순의 기계시학 연구 ? 정민구 _166 ‘기계’ 이후, 자율적 인간의 행복 찾기 ? 최혜경 _188 ‘백지(白紙)’의 의미 ? 김형중 _213 범대순 ‘기승전결’의 시적 담론 ? 최호진 _233 | 제2부 | 범대순의 작품 세계 불도오자 _ 252 기계(機械)는 외국어(外國語) _ 254 흑인고수(黑人鼓手) 루이의 북 _ 256 연가(戀歌) Ⅰ _ 258 연가(戀歌) Ⅱ _ 260 부사리 화상(?像) _ 261 이방(異邦)에서 노자(老子)를 읽다 _ 263 귀소(歸巢) _ 265 기승전결(起承轉結) _ 266 다시 기승전결(起承轉結) _ 267 시지프스에게 _ 268 유아원(幼兒園)에서 _ 269 한잎의 낙엽(落葉)을 위한 변주(變奏) _ 272 아름다운 가난 _ 274 고사목 _ 277 쳇바퀴 _ 278 북창서재(北窓書齋) _ 279 다시 북창서재(北窓書齋) _ 280 파안대소 _ 281 파안대소 2 _ 282 헛소리 _ 283 아직도 분노할 시간은 남아 있다 _ 284 나는 디오니소스의 거시기氣다 _ 286 산하(山下) _ 288 천상천하 _ 289 말장난 _ 290 가난에 대하여 _ 291 불타는 무등산 _ 292 입석대 _ 293 무등산에서 미친 것은 나뿐만이 아니다 _ 294 벌초하는 날 _ 295 우중산행 _ 296 문학소년 _ 298 | 제3부 | 범대순의 비평 세계 기승전결(起承轉結)에 대하여 _ 302 절구시집(絶句詩集) ?아름다운 가난?을 위한 담론 _ 311 백지시에 대하여 _ 327 기계시에 대하여 _ 339 기계시에 대한 결론적 인식 _ 378 시적 진실인 나의 야성(野性) _ 394 ● 저작 연보 _ 403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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