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부산시인협회 이사장의 시집-빛남시선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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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참새와 자두나무가시연영원의 문, 고흐의 구두가을엔, 체크무늬 셔츠어둠과 캄캄함 - 동장사 지옥순례 체험붉은 꽃 비늘, 천년이 봄처럼 - 농다리에서꽈리, 그 볼록한 시간사과는 억울하다카카오의 똑똑한 식단참새와 자두나무언제쯤은2부-커피와 흰 구름커피와 흰 구름찹쌀 국화빵빨간 커피잔바다의 무늬정선장날봄이 오듯송별회트럭채소가게 아저씨생강 할머니의 저울고구마, 그 줄기처럼3부-은사시나무은사시나무접목장마 - 목공소 이주사섬, 나그네나비소나기푸른 엽서가을 해 닮기겨울 여행가을이 오는 바다에서4부-민들레의 집민들레의 집외출여름엔 중앙모밀에 간다우포늪의 가을수재민가을이 올 때하늘만큼만그 길에서한 발자국의 아우성별들의 기억 – 첨성대에서5부-음악, 그늘처럼음악, 그늘처럼절벽조용한 이별새들의 발소리걸어도 걸어도 쓸쓸한엽서슬픔을 닦는다강물처럼바람의 옷징검다리해설 : 삶의 온기, 소소한 것들에 대한 애정과 연민 –정익진 시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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