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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허무해지기 위해 산다

나는 허무해지기 위해 산다

이효애 (지은이)

빛남출판사·2023-08-25

  • 160쪽
  • 128×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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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효애 시인의 여섯번 째 시집 중에 두 번째 삽화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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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바람 앤드 부르스 엄마의 시 인생 지독한 유전자 출근길 모순 늙음에 대하여 새벽, 이슬로 슬다 물음표 비요일 흔적을 꽂다 밤이 밤을 인식하지 못할 때 말, 달리다 시간은 예술이다 댕기머리 왜가리 낙관론자의 내일 오후, 잠시 이밥 결핍의 계절 꿀잠 귀차니즘 2 춘곤증 나는 허무해지기 위해 산다 희망사항 2부 이상한 질문 스토킹 상생 바람을 공모합니다 선비와 비트박스 바람의 잎새를 그리다 이수도 가는 날 태풍 힌남노 빛을 가두다 그놈 때문에 바람의 존재 필사즉생 빛의 벙커로 들다 삼가 춘설春雪을 맞이하다 선의 미학 불볕 사냥 빌딩 風 비오는 날은 수행 습도의 무게 너를 구독하다 허무의 노래 나는 누워서 시를 쓴다 복수초 3부 참 볕의 깊이를 파헤치다 꽃이 꽃을 말할 때 꽃무릇 낙엽의 노래 증명이 되다 어부 계절을 굽다 어쩌다 시인 아버지의 생 불면 3 관계 2 존재 부모의 마음 같은 오늘 만큼은 낙엽을 추모하다 침묵의 정석 그녀의 솜사탕 우울의 뒤켠 세월을 성형하다 삶을 길어올리다 짝 가는 세월 홍련 4부 외로워서 행복한, 슬픔의 농도 담백한 습관 필사하다 가까우면 더 멀어지는 거리 바람 때문에 깨달음 인생은 모방 싱거운 생각 견고한 독백 수반 위의 정서 기억을 탁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묵언 중 방비엥의 하루 2 이상 징후 공갈빵을 번역하다 삶 내 맘 속 글들은 어디로 갔지 자칭꽃 펜이 영글다 빈 의자 해설_생의 허무에 대한 형이상학적 사유 최휘웅 (시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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