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입‘술’에는 술이 흐르고, 어‘깨’에선 깨가 솟고, ‘무’릎에선 무가 자라고, ‘배’꼽에선 배가 열리니 힘들게 먹을 걸 구할 필요도, 일할 필요도 없는 풍요로운 마을이 있다! 하지만 이 마을 사람들에겐 큰 고민이 하나 있으니, 바로 손‘톱’에서 날카로운 ‘톱’이 자란다는 사실! 손톱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껏 안아줄 수도, 세수도 목욕도 할 수 없다! 손톱을 없애기 위해 여행을 떠난 마을 대표, ‘우리’는 과연 고민을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기발하고 색다른 상상력으로 ‘일의 가치’와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는 판타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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