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시인의 말詩가 어떤 힘이나 효험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은 지웠다.하지만 시대의 아픔과 희망을 담은 담금酒, 담금舟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詩舟에 올라 詩酒 한 잔으로 잠시라도 시름을 달랠 수 있다면 좋겠다. 우리 시인들은 그런 술과 배를 지어야 할 책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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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시인의 말 | 51부 청호동 이야기 I늙은 갯배의 노래 | 15 청호동 어느 아마이의 회고록 첫 페이지 | 16가시 이야기 | 17비린내 | 19배추 심은 집 | 21신발 낚시질 | 22 이까 커피를 아시는지 | 24빨간 이까 빨갱이 | 26내 이름 또민자| 28순종이는 화장이었다 | 29파도 땋는 아바이 | 31납북어부 득엽이 | 33봉식이 봉식이네 | 35구술 서 말로 그리는 그림지도 | 36째복 | 37청호동 몸뻬 | 39장 선생과 서 선생 | 41그리운 삼판다리 | 43한 눈에 청호동 | 45향수 ‘청호 NO 70’ | 47쌀집 아바이 상철이 아바이 | 49태평양 제일 사공 낚사공 | 51연탄재 운동장 | 52아바이는 환쟁이였다 | 542부 청호동 이야기Ⅱ 청호동에는 부고가 없다 | 57새로운 황제들 | 58오징어 | 60바람 따는 아마이 | 61어느 청호동 아바이의 묘비명 | 62어느 청호동 오래비의 묘비명 | 63청호동에는 통곡의 불 있다 | 64표류선이 달아준 훈장 | 66아가리 배가 데려다준 동산 | 68다시 두 동강 아바이 마을 | 70청호동에는 여관이 없다 | 72갯배葬 | 74옥준식 이야기 | 76해변의 공동묘지 | 78모래 백넘버 | 79귀향 훈련 | 80도강 훈련 | 82철민이 이야기 | 83갯배 타지 못하는 날 | 85얼룩 책가방 | 86항고를 아시는지 | 88고구려 사나이 유남수 | 90월선이는 이쁘기도 하지 | 92아마이 아바이들의 좌우명 | 93사릉 염총 | 94 3부 바다 바라보는 법바다 바라보는 법 99 | 97깊은 사람 | 98반지 | 100점심때 사라지는 오후 | 101스물다섯 토막의 공룡들 | 103오징어 잡는 사람이었다 | 105문신 앉히는 바다 | 107장미 | 108수평선 | 110소금길 | 112국이 끓었다 | 114배는 기도 | 116형벌의 이름 아버지 | 117에밀레 종소리 들리는 | 118門에는 왜 이가 없을까 | 120바다 바라보는 법 79 | 122명태 맑은국 | 123우리 부부들의 후예 | 125 4부貫胸國 사람들 나무를 따라갔더라면 | 129시험 치러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 130아침 골목에서 듣는 詩 | 132변소 辯所를 찾아서 | 133삼방철재 있던 자리 | 135신발이 늘어났다 | 136물의 근육 | 138악기 고치러 다니는 사람 성무웅 씨 | 140나비 | 142貫胸國 사람들 | 144독서의 비밀 | 146文身 2 | 147자유시간 | 149마스크 피폭 | 15136.5 | 153바다에도 무 배추 | 154축 그리고 쾌 | 155청초호 | 156해설 | 가장 속초적인 서정과 서사로 노래한 음유시 | 임수철 | 15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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