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존 서덜랜드는 문학의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가르치고 글을 썼다. 그의 삶 자체를 형성한 책과 독서에 대한 그의 열정은 전염성이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어린 독자와 어른 독자를 이끌고 ‘옷장을 통과해’ 그리스 신화부터 그래픽 노블에 이르기까지 황홀한 문학의 세상을 즐겁게 탐험하며, 세계 곳곳의 문학이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는지, 어떻게 우리가 인간의 삶을 이해하도록 돕는지 깨닫게 한다. 서덜랜드는 특유의 매력적인 방식으로, 깊이 있는 학식에 유머를 곁들이며 『베오울프』와 셰익스피어, 『돈키호테』, 낭만주의 시인들, 디킨스, 『모비 딕』, 『황무지』, 울프, 『1984』를 비롯한 수십 권의 위대한 고전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고전뿐 아니라 대체로 ‘진지한 관심’을 받지 못하는 문학을 비롯해 다소 뜻밖의 저자와 작품도 선택해 소개한다. 검열과 서사 트릭, 자비 출판, 취향, 창조성, 광기 같은 다양한 여담을 능수능란하게 오가며 독서의 흥미를 돋우는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문학 안내서이다.
목차펼치기접기
1 문학이란 무엇인가 2 전설적인 시작│신화 3 국가를 위한 문학│서사시 4 인간의 조건│비극 5 영어 이야기│초서 6 길거리 연극│신비극 7 대시인│셰익스피어 8 책 중의 책│킹 제임스 성경 9 속박되지 않은 마음│형이상학파 10 국가의 출현│밀턴과 스펜서 11 문학은 누구의 ‘소유’인가? 12 허구의 집 13 여행자들의 믿을 수 없는 이야기│디포와 스위프트, 그리고 소설의 출현 14 어떻게 읽을 것인가│존슨 박사 15 낭만주의 혁명가들 16 가장 명민한 지성│제인 오스틴 17 당신을 위한 책│변화하는 독서 대중 18 거인│디킨스 19 문학 속의 삶│브론테 자매 20 이불 속에서│문학과 어린이 21 데카당스의 꽃│와일드, 보들레르, 프루스트, 휘트먼 22 계관시인│테니슨 23 새로운 땅│미국과 미국적 목소리 24 위대한 비관주의자│하디 25 위험한 책│문학과 검열 26 제국│키플링, 콘래드, 포스터 27 불운한 찬가│전쟁 시인들 28 모든 것을 변화시킨 해│1922년과 모더니스트들 29 그녀만의 문학│울프 30 멋진 신세계│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31 트릭 상자│뒤얽힌 서사 32 페이지 밖으로│스크린과 무대 위의 문학 33 부조리한 존재│카프카, 카뮈, 베케트, 핀터 34 우울과 신경쇠약의 시│로웰, 플라스, 라킨, 휴스 35 색깔 있는 문학│문학과 인종 36 마술적 사실주의│보르헤스, 그라스, 루슈디, 마르케스 37 문자의 공화국│국경 없는 문학 38 죄스러운 쾌감│베스트셀러와 돈벌이 상품 39 누가 최고인가│문학상과 축제, 독서 모임 40 살아 있는 동안… 그리고 그 너머의 문학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