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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매를 지달림시로 지쪽에 밥 몰아 먹고

엄매를 지달림시로 지쪽에 밥 몰아 먹고

(사)한국문인협회 진도지부 (지은이)

동산문학사·2023-12-26

  • 172쪽
  • 152×225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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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을 펴내며 사)한국문인협회 진도지부장 김 영 승 시인 계묘년 한해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그동안 우리 진도문협도 바쁘게 달려왔다. 굵직한 사업도 무난히 잘 넘겨왔다. 올해 마지막 사업으로 진도문화진흥기금으로 받은 사투리 문집 『엄매를 지달림시로 지쪽에 밥 몰아 먹고』 사업이다. 우리 회원들이 사투리 글을 쓰지 않아 원고가 그리 많이 들어오지 않았다. 저의 임기를 마치면서 여러 가지 사업과 장르에 따라서 문집들을 만들어 보았는데 사투리 문집이 제일 힘든 것 같다. 그래도 회원들이 서둘러서 협조해 준 바람에 사투리 문집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된다. 우리 문인들께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회원으로만 등록해 놓지 말고 이제 글을 쓰는 회원이 되어야 한다고 부탁하고 싶다. 적게는 3년 많게는 10년 동안 글을 한 편 쓰지 않는 회원들이 있다. 글은 쓰려고 하면 써지고, 쓰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은 절대 쓰지 못한다. 바쁘고 힘들겠지만, 조직은 협조 없이는 운영하기 어렵다. 모두 다 자기가 회장이라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협조해주시기를 바란다. 이 사투리 문집이 나오도록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과 그리고 연로하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향토사학자로 활동하시면서 회원으로 계시는 박주언 전 문화원장님께서 진도사투리의 발음이 면단위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어 하나로 일원화시키는 작업을 위해서 끝까지 수정과 교정을 봐주신 데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아울러 진도사투리문집이 발간되기까지 김희수 진도군수님, 장영우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더욱 발전하는 진도문인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

목차펼치기

차례 발간사_ 회 장 김 영 승 02 축 사_ 진도군수 김 희 수 04 축 사_ 진도군의회 의장 장 영 우 06 제1부 운 문 김영승 어구시다 외 4편 12 김상욱 꽃 피는 내삼당 외 1편 20 김정화 노을, 그 빈자리 외 3편 24 김혜자 가심이 텅 비어불고 외 1편 29 김기평 암말도 못하고 떠난 이녁 외 4편 31 김병학 드능하냐 외 2편 36 김승재 빈손 외 4편 39 김영식 군지끼미 동네의 머이마, 가이나덜 44 박영관 고구마 외 5편 47 박인환 잊으리 54 박춘우 진도가 좋지라 외 2편 55 설진석 수도 없이 듣던 말 외 1편 63 이성순 울엄매는 외 2편 65 이일호 찐득찐득 외 1편 69 정삼홍 오가리속 매꾸락지 외 1편 72 정태호 읍내 장에 간 엄매 외 2편 74 주광현 아부지는 돈췌러 가시고 외 4편 77 진서심 엄매 아부지 외 1편 86 최문광 동만이, 결국엔 간경화 88 황옥근 때콩치기 90 하순명 새비젓 엄니 외 1편 91 하유인 울엄매 개기탕 외 2편 94 한석호 시상 살다봉께 100 홍성진 콩밭 매는 어느 엄매의 이야기 외 1편 102 제2부 산 문 김영승 환장하것소 외 2편 108 김영식 옛적 결혼 잔치 풍습 외 1편 114 김흥자 새구 나오는 침대 외 1편 121 박인환 진도 사투리 글 모음 124 박주언 서촌 간재미 외 5편 127 채선후 청각 167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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