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큰 환란 고통을 당하는 자에게 주 믿는 성도들 다 전할 소식은 성령이 오셨네~♬ 아주머니는 뱃심을 담아 객실 안이 쩌렁쩌렁하니 울리도록 찬송가를 불렀다. 병든 닭처럼 졸던 사람들도 모두 화들짝 놀라 깼다. “커...컥” 아뿔싸! 그런데 아주머니는 목소리 톤을 너무 높게 잡은 모양이다. 후렴부에 ♬성령이 오셨네~ 부를 때에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잠시 씩씩 대더니 다시 다음절을 계속 이어 나갔다. 한마디로 음치 박치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아주머니였다. 희한한 것은 다음 소절을 힘차게 부르는 아주머니 그 목소리를 듣는 순간 음치 박치라는 생각이 싹 사라지고 말더라는 것. ‘참 열심히 부르시네....’ 노래에서 아주머니의 진정성이 느껴졌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마음중심에서 우러나오는 찬송을 받으시고 그 객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 감화하셨다는 영적 느낌을 받았다. 왜냐하면 내 주머니에 있던 모든 잔돈을 다 털어서 바구니에 넣어드린 것을 시작으로 옆에 앉았던 청년이 지갑을 열더니 지폐를 꺼내어 바구니에 넣은 것이다. 천천히 찬송을 하면서 다음 객실로 이동하는 아주머니의 바구니에는 사람들의 구제의 손길이 비 오듯 답지를 했다. 내가 이제껏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그런 구제 현상을 본 적이 없다.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요 복음의 말씀이다. 아주머니가 하나님께 찬송으로 영광을 돌리면서 복음을 증거 하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성령님께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여시며 기쁜 마음으로 구제할 수 있도록 역사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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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우와 약혼하다-----------------------------8 인도 불교성지 사르나트에서------------------------27 쿠시나가라로 다시 돌아가다------------------------47 지리산 거림골에서-----------------------------60 가장 행복하고도 불행했던 어린 시절-------------------68 평생을 음란 귀신에게 끌려 다니다--------------------79 전주에서 ----------------------------------89 오산리 기도원에서-----------------------------105 뿌리 뽑힌 나무------------------------------112 원수를 사랑하라------------------------------123 십자가를 앞세운 탐심의 우상숭배자들------------------128 인간이여 에덴으로 돌아가라(2)----------------------141 피의 제사법을 허락하신 하나님----------------------148 에로스 사랑. 아가페 사랑--------------------------165 잘 견디고 있느냐?------------------------------188 할매수녀-----------------------------------192 나그네로 사는 이유-----------------------------19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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