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네가 좋은 집에 살면 좋겠어

네가 좋은 집에 살면 좋겠어

구정인 (지은이), 길날, 낭미, 라일락, 박목우, 시시선, 이충열, 에디, 임경지, 진성선, 홍혜은, 황주, 일다 (엮은이)

미디어 일다·2021-10-28

  • 279쪽
  • 148×210mm
  • 사회과학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집, 이야기가 있는 장소로의 초대 최근 집에 관한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집 구하기, 짓기, 개조하기, 독특한 집 소개, 인테리어, 풍수, 정리와 청소 노하우 등 재밌고 유익한 정보를 주는 영상과 자료들이 TV와 유튜브, 책과 기사로도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갈수록 주거는 중요해지는데 우리 사회에서 주거에 대한 담론이 경제적이고 형식적인 것에 치우쳐있고 매우 협소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또한 청년, 1인 가구, 여성 가구 등 다양한 사람들이 말하는 집에 관한 이야기는 부족하다는 생각 아래 ‘주거의 재구성’이라는 기획 취지로 12명이 필자들이 모여 이전에 우리가 들을 수 없었던 새로운 집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에는 집에 대한 새로운 시선, 집의 역사성, 좋은 집이란 무엇인지,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지, 서로 다른 필요와 조건들,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집의 의미와 도전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독자들은 12편의 집에 대한 각기 다른 이야기들을 통해 집에 대한 생각과 상상력이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 사회에 주거의 권리와 안전에 대한 새로운 담론이 더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목차펼치기

목차기획의 말집, ‘이야기가 있는 장소’로의 초대 -조이여울1장 집의 조건. 온기와 시선당신이 모르는 퀴어들의 마을 -시시선집들은 언제나 함께여서 지켜졌다 -낭미‘딸의 방’을 벗어나서 -라일락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에디의 동네 -에디반려묘와 함께, 떠돌며 머물며 나를 찾아가는 집 -황주2장 다른 집을 상상하다그때 집을 샀다면 사막에 별을 보러 가지 못했겠지 -구정인오늘도 나는 독립합니다! -진성선무모하고도 행복한 ‘부쟈놀이’ -이충열오래된 농가에서 삽니다 -길날건반을 눌렀던 기억이 떠올랐다 -박목우임대주택을 좋아하는 편 -홍혜은에필로그자기만의 방과 모두를 위한 도시가 필요해 -임경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