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밤, 오늘 하루의 수고를 조용히 내려놓습니다. 다가올 내일의 기쁨을 그리며, 서툰 마음을 모아 한 자 한 자 글을 엮어봅니다. 일상의 마디마디에 깃든 그리움과 추억을 끌어모아, 수줍은 마음으로 두 번째 시조집을 세상에 내어놓습니다. 아직 여물지 못한 글이 온전한 한 권의 책으로 빚어지기까 지, 늘 따스한 손길로 이끌어 주신 김 전 교수님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 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도 마음 깊이 고마움을 전합 니다. 모진 비바람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작은 등불처럼, 제 시조 가 누군가의 어두운 밤을 포근히 비추는 따뜻한 온기가 되 기를 조용히 소망해 봅니다.
목차펼치기접기
제1부 단시조(일어서는 봄)/ 일어서는 봄/ 아지랑인 꽃/ 봄놀이/ 꽃무릇/ 자운영꽃/ 능소화/ 삼일절/ 봄을 먹는다 외 11편 제2부 단시조(마중물)/ 아침 이슬/ 물안개 덮는 날/ 6월 수국/ 섬 안에 섬/ 그리움의 바다/ 소나기/ 모기의 고백/ 배롱나무 외 10푠 제3부 단시조(가을 학교)/ 가을단풍/ 가을 익는다/ 빈 둥지/ 미역국/ 입추/ 가을 학교/ 들국화/ 고추/ 코스모스/ 산속 나무 외 8편 제4부 단시조(겨울둥지)/ 겨울 끝자락/ 얼음꽃/ 해파랑길/화장한 곶감/ 어머니 언덕/ 불면 / 어판장/ 다스리는 마음/ 공평한 사람 외 10편 제5부 연시조(벽이 길 되다)/ 새해/ 여름 바람/ 클로버 행복/ 잠든 밤 별빛/ 이런 길/ 인생 맛?/ 봄이 핀다/ 엄마 외 17편/ 서평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