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음반으로 치면 싱글 앨범 같은 시집이라도 불러야 할까? 여태껏 한국에서 시도한 적 없는 가벼운 포켓북 형태의 시집. 긴 종이 한 장에 열몇 편의 시를 싣고 여덟 번 접어 봉투에 담았다. 언제든지 쉽게 꺼내서 읽는 새로운 형태의 시집을 제안해 보기로 했다. 휴대폰에 익숙한 이들을 위해 휴대폰 크기의 팬시한 형태로 쉽게 시에 동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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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계 2 작은방 3 어머니 4 몸이 아픈 당신에게 5 아픈 당신의 노래 6 고마운 당신에게 7 눈 8 그림자 9 무덤 가는 길 10 새 11 길 12 사람이 제일 재미있다 13 노동자 14 외로운 자여 높은 데로 가라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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