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00년 전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음악이 유행했을까? 우리나라가 어려운 시절, 이 땅에서 우리 음악을 들을 수 있었을까? 새로운 봄을 기다리며 희망의 마음을 꽃피우는 우리 국민은 과연 어떤 음악을 좋아했을까? 고음반은 100여년 전 우리 음악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우리 음악 연구에 있어서 고음반은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우리는 오래된 기록인 악서, 의궤, 홀기, 악보 등의 문헌 자료를 통해 더 오래전 음악과 연행 모습을 짐작할 수도 있지만, 음악을 온전히 기록한 고음반은 그 시대 우리 음악의 실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처음 소리를 기록했던 유성기와 우리 음악이 담긴 고음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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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차 2. 판권 및 일러두기 3. 발간사/김영운(국립국악원장) 4. 축사/이강현(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5. 기획의 글/김소리(국립국악원 학예연구관) 6. 도판 및 해제 - 최초의 소리 기록: 유성기와 유성기음반 - 최고의 가치: 유성기음반에 기록된 궁중음악 , - 최고의 인기: 인기 많은 사랑노래 - 최고의 명창스타: 송만갑, 이화중선, 임방울, 박록주, 김소희 7. 특별원고: 임방울 명창의 음반과 음악 유산/배연형(한국음반아카이브연구소장, 전 판소리학회장) 8. 부록: 국창 임방울의 음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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