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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 三陽2洞 1550-3番地 遺蹟

濟州 三陽2洞 1550-3番地 遺蹟

執筆 編輯者: 배덕환, 이해수, 김정호, 김진, 권귀향

東亞細亞文化財硏究院·2018-08-10

  • 143쪽
  • 210×300mm
  • 역사
  • KDC 9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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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조사대상지역은 케이씨씨홀딩스(주)에서 제주시 삼양2동 1550-3번지외 2필지에 추진 중인 자동차관련시설 신축부지에 해당한다. 조사대상지역은 삼양동 유물산포지의 남쪽에 위치하고, 사적 제416호인 제주 삼양동유적에서 남쪽으로 약 70m 정도 이격되어 있어 동일한 시기와 성격의 유적이 유존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에 케이씨씨홀딩스(주)에서는 건물신축을 위해 2016년 7월 (재)제주문화유산연구원에 표본조사를 의뢰하였으며 그 결과, 청동기시대로 추정되는 주거지와 수혈, 구, 주혈 등이 분포하는 것으로 밝혀져 정밀발굴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1) 상기와 같은 표본조사 결과에 따라 케이씨씨홀딩스(주)에서는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앞서 조사대상지역에 유존하고 있는 매장문화재의 정확한 분포범위 및 성격을 파악하여 그 결과에 따른 문화재 보존대책 수립 및 공사 시행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우리 연구원에 정밀발굴조사를 의뢰하게 되었다. 이에 우리 연구원에서는 2012년 8월 24일부터 9월 9일까지 정밀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탐라성립기 주거지 16동, 고상건물 1동, 수혈 10기, 구 5기 등 총 32기의 유구와 주혈 43개가 조사되어 학술자문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이를 보고하여 행정처리하였으며 그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정밀발굴조사 학술자문회의-2016년 9월 9일 자 문 위 원 : 김성명(국립제주박물관장, 前제주도문화재위원) 김경주(제주문화유산연구원 부원장) →조사방법과 조사성과가 대체로 타당하다고 판단됨. →확인된 유구의 밀집도가 다소 높게 확인되어 하부의 유구를 보호하기 위해 복토 한 후 지상에 건축물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됨. 또한 유적의 조사성과를 수록한 안내문을 설치하여 홍보 할 필요가 있음. 제주 삼양2동 탐라성립기 생활유적 발굴조사에 참여한 조사단 구성은 다음과 같다.(조사당시 직책) 조 사 단 장 : 배덕환(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원장) 책임조사원 : 이해수(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조 사 원 : 김정호(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전임연구원) 준 조 사 원 : 김 진(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연구원) 방대웅(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연구원) 황철현(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연구원) 보 조 원 : 주완립(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연구원) 윤으뜸(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연구원) 현장조사는 배덕환·이해수의 책임 하에 김정호, 김진, 방대웅, 황철현, 주완립, 윤으뜸이 담당하였고, 유적의 측량 및 유구의 실측, 사진촬영은 조사단원 전체가 담당하였다. 보고서 작성에 있어 Ⅰ장은 이해수, Ⅱ장은 이현정, Ⅲ·Ⅴ장은 김정호, Ⅳ장의 유구와 유물은 조사에 참가한 연구원 전원이 작성하여 문미에 조사자와 원고작성자의 이름을 명기하였으며, 전체 내용을 배덕환이 수정 및 가필하였다. 보고서 발간에 대한 전체적인 진행은 권귀향이 총괄하였으며, 유물의 정리·복원은 노경옥, 허수진, 유물도면의 제도·작성은 김치금, 김선옥, 박미애, 황영숙, 유구·유물도면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 및 편집은 김정남, 유물사진 촬영은 강쥬리가 담당하였다. 마지막으로 금회 조사를 위해 문화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사시행 이전에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케이씨씨홀딩스(주) 관계자를 비롯하여 혹서기의 힘든 조사여건에도 불구하고 현장조사에 참여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현장 종사자 전원에게 이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이해수) 각주————————————— 1) (재)제주문화유산연구원, 「제주시 삼양이도 1550-3번지 외 2필지 자동차관련시설 신축부지내 문화재 표본조사 약식보고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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