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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原 智山里遺蹟

昌原 智山里遺蹟

집필: 배덕환, 조명래, 박지윤, 정서안, 이현정

東亞細亞文化財硏究院·2020-04-24

  • 91쪽
  • 210×300mm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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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Ⅰ. 머리말조사대상지역은 김봉주氏가 시행하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지산리 산5-2번지 일원의 공장 신축부지에 해당된다. 이 일대는 2002년 7월에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에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의뢰를 받아 마산-진동간 국도건설공사 시행 전 지표조사1)를 실시한 지역으로 조사결과, 대평리 고분군Ⅱ2), 대평리 중·근세묘역3)에 대한 시굴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그 중, 금번 조사대상지역의 서쪽편에 연접하며 마산-진동간 국도건설구간에 해당하는 대평리 고분군Ⅱ의 남동쪽 구릉은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에서 2009년 시·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삼국시대 봉토분 1기·목곽묘 55기·석곽묘 3기, 남북국시대 석곽묘 1기·석실묘 6기, 고려시대 분묘 19기, 조선시대 분묘 30기, 시대미상 석곽묘 3기가 조사된 바 있다. 금회 조사대상지역은 상기 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평리 고분군Ⅱ의 동쪽 가장자리에 해당한다.2017년 11월 2~3일 우리 연구원에서 표본조사(3,827㎡)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지역에서 삼국시대 분묘 5기, 고려시대 분묘 1기, 조선시대 분묘 9기·구 1기 등 총 16기의 유구가 조사되었다. 이에 유적이 분포하는 구릉 정상부와 남동쪽 구릉 완사면의 면적 1,290㎡에 대해서는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유적의 정확한 성격과 범위 등을 파악하여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김봉주氏는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앞서 상기의 표본조사 결과에 따라 문화재 보존대책 수립 및 공사 시행여부를 판단하고자 우리 연구원에 발굴조사를 의뢰하였다. 2018년 4월 25일부터 2018년 5월 18일까지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삼국시대 주거지 2동·분묘 1기·수혈 1기, 남북국시대 분묘 4기, 고려시대 분묘 3기, 조선시대 분묘 8기 등 총 19기의 유구가 조사되었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 5월 18일 현장에서 개최한 학술자문회의 결과, “조사대상지역은 이미 조사된 대평리유적과 연계된 유적으로 중심에서 다소 외곽에 위치한 유구들로 판단되며 발굴조사 과정에서 유구와 유물의 성격 파악을 완성한 상태이고 사진촬영과 도면의 확보가 이상 없이 잘 이루어졌으므로 계획대로 공사를 시행하여도 무방할 것으로 판단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창원 마산합포구 진북면 지산리 산5-2번지 일원 표본·발굴조사에 참여한 조사단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조사당시 직책)〔표본조사(2017년 11월 2일 ~ 2017년 11월 3일)〕조 사 단 장 : 배덕환(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원장)책임조사원 : 최경규(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책임연구원) 심종훈(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조 사 원 : 조명래(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준 조 사 원 : 방대웅(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연구원)보 조 원 : 오상민(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연구원)〔발굴조사(2018년 4월 25일 ~ 2018년 5월 18일)〕조 사 단 장 : 배덕환(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원장)자 문 위 원 : 김재현(동아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문화재전문위원) 남재우(창원대학교 사학과 교수, 문화재전문위원)책임조사원 : 최경규(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책임연구원) 권종호(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조 사 원 : 조명래(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준 조 사 원: 김민수(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전임연구원) 정서안(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연구원)보 조 원 : 박지윤(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연구원) 김건준(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연구원)상기의 발굴조사는 배덕환·최경규의 책임 하에 조명래가 담당하였고, 현장조사 및 유적의 측량, 유구의 실측과 사진촬영 등의 작업은 조사단원 전체가 분담하였다. 보고서의 작성에 있어 Ⅰ·Ⅲ장은 박지윤, Ⅱ장은 이현정, Ⅳ장의 유구는 각 조사자가 작성하여 문미에 그 이름을 명기하였고, 유물은 박지윤이 기술하였다. Ⅴ장의 종합고찰은 조명래, Ⅵ장의 맺음말은 배덕환이 작성한 후 전체 내용을 배덕환이 수정·가필하였다.보고서 발간의 각 부문별 분담업무에 대한 참여자는 다음과 같다. ○ 총괄 : 조명래·권귀향○ 유물정리·복원 : 노경옥○ 유물실측·탁본 : 김선옥, 한상미○ 유구 및 유물 일러스트 : 박지윤·김정남○ 유물사진 촬영 : 강쥬리○ 도면 및 사진 편집 : 권귀향·김정남○ 본문 작성 Ⅰ. 머리말 : 박지윤 Ⅱ. 역사·고고학분야의 조사 : 이현정 Ⅲ. 조사범위와 방법 : 박지윤 Ⅳ. 조사내용 : 유구 - 조명래, 박지윤, 정서안, 김건준 유물 - 박지윤 Ⅴ. 종합고찰 : 박지윤 Ⅵ. 맺음말 : 배덕환○ 수정 및 가필 : 배덕환○ 교정 및 교열 : 권귀향·김정남○ 감수 : 배덕환마지막으로 본 조사를 위해 문화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사시행 이전에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김봉주氏와 힘든 조사 여건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발굴조사를 도와주신 현장 종사자 전원에게 지면을 빌어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박지윤)각주-----------------------------------------1)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 「국도 79호선 진동-마산 간 4차로 건설공사구간 내(대평~대현간) 문화유적지표조사보고서」, 2002.2) 1991·1992년 창원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조사하였으며 북쪽 인근에 위치하는 ‘대평리 고분군’과 유사한 성격의 유적으로 여겨지나 기존에 알려진 유적과의 변별을 위해 ‘대평리 고분군Ⅱ’로 보고되었다. 3) 구릉의 주능선을 따라 조선시대·일제강점기에 해당하는 봉분이 열상으로 배치되었으나, 대부분이 삭평 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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