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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에 가지 끝 수관 하나 심으면

눈가에 가지 끝 수관 하나 심으면

김요아킴, 김선아, 민창홍, 엄영란, 유담, 정은영, 김미옥, 류인채, 손영숙, 이강휘, 수진, 양민주, 백선오, 이나혜, 이일우, 곽애리, 박언휘, 심은지, 이성우, 이선국 [지음]

황금알·2018-11-17

  • 141쪽
  • 문학
  • KDC 8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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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문학청춘작가회(http://cafe.daum.net/ansgkrcjdcns) 이름으로 문학청춘 출신들의 시와 산문을 모아서 꾸린 책이다. 세상의 계절이 뒤섞여 봄인지 여름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때 문학의 본디 영토에도 어느새 독하게 무덥거나 춥기만 한 모호한 색깔의 계절이 점차 자리하고 있다. 청춘靑春은 만물이 푸르러 가고 소망이 솟구치는 계절이다. 그러나 놓치면 다시 올 수 없는 때이므로 아껴 헛되이 보낼 수 없다. 문학청춘은 본래의 문학이 다시 힘차게 일어나는 청춘인 동시에 청춘이 부요扶搖하는 문학이다. 이런 문학을 사랑하고 추구하는 작가들 앞에는 명징明澄한 목표가 있다. 문학청춘 100년이다. 문학을 아낌없이 사랑하고 쉼 없이 추구하는 청춘의 역동이다. .

목차펼치기

차례 시 김요아킴 사드, 그리고 Donna Donna·14 뼈무덤·16 금곡동 아파트.12·18 김선아 처방·22 그림자 스타일·24 털목도리꽃·26 민창홍 아이스 아메리카노·28 고드름·30 밥 퍼주는 여자·32 엄영란 남거나 혹은 사라지거나·34 하회河回·36 숲·38 유담 눈물의 체온·40 눈물은 뭉친다·41 안경다리·42 정은영 느린 여름·44 귀가·46 김미옥 도대체가 겨울·48 여자들의 일박·49 20원의 감정·50 류인채 우포늪·54 수국水菊·56 개미들·58 손영숙 귀향·60 갑질 명상·62 너덜경經·64 이강휘 역사는 흐른다·66 주말가족·67 뭐라 카는기고·68 수진 얼룩무늬·72 미투·73 자명종·74 양민주 물수제비·76 야생화에 대한 집착·77 장마·78 백선오 양파·80 가끔씩·82 기술·83 이나혜 홍시를 희롱하다니·86 눈물은 다리가 백 개·88 이일우 장미의 이름·90 수반에서 내려온 소사나무·92 비에 젖다·94 곽애리 젓가락 당신·98 밥을 먹으며·99 심장 조율·100 박언휘 참 좋다·104 가운을 입고·106 심은지 압화壓花·110 묵정밭·111 수필 이성우 우리의 수저문화·116 우리는 얼마나 잘 살아야 행복한가?·120 이선국 눈에 밟히는 사람·126 철필의 추억·13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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