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은 현대교육의 문제점을 짚어주고 이를 극복하고 넘어서는 담론을 퇴계과 율곡의 심학에서 찾는다. 현대교육은 지식과 태도 그리고 기능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축한 뒤 이를 가르치고 배우는 방식이다. 이렇다 보니 인간의 본성을 배양하고 닦는 심학의 지평이 현대교육에는 원천적으로 없다. 하지만 조선시대 성리학의 두 거장인 퇴계와 율곡을 이런 문제를 공부법이라는 패러다임 안에서 정교하게 구축해 놓았다. 퇴계는 경공부법으로 이를 보여주었고, 율곡은 교기질법으로 설파해 주었다. 이 책이 이런 두 공부법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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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1 1장 현대교육의 비판과 심학의 소환 0. 인트로 / 12 1. 현대교육담론의 점검 / 15 2. 퇴계의 심학담론 / 20 3. 율곡의 심학담론 / 25 4. 물학과 심학의 대대적 통합 / 32 2장 퇴계의 경공부법 0. 인트로 / 38 1. 경의 위상과 좌표 / 39 2. 이발과 기발의 해석 / 48 3. 경공부법의 응용 / 56 4. 심학의 재발견 / 65 3장 율곡의 교기질법 0. 인트로 / 70 1. 기발이승일도설의 판독 / 72 2.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의 접속과 단절 / 78 3. 기질지성의 해석과 교기질 / 85 4. 율곡 삼학의 응용 / 92 5. 율곡공부의 재음미 / 101 찾아보기 / 105 부록 / 11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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