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사랑했던 사람을 죽인 사람을 사랑하게 될까 봐…… 스스로에게 화가 난 거야?” 모든 것이 파괴된 땅에서 유일한 안전구역인 에데니카. 최상급 천사 혈통의 아름다운 라키어스는 그곳의 빛이자 희망이다. 과연 누가 그의 짝이 될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젊은 리더의 눈길은 이미 오래전부터 피가 섞이지 않은 여동생 엘리제를 향하고 있는데……. “널 망가뜨리고 싶어.” 나는 이미 망가져 외로운 빛 속에 남았고, 너는 점점 다정한 어둠으로 멀어져 가고 있으니까. 시작부터 어긋난 관계. 사랑보다 위험한 감정. 그는 마침내 엘리제의 세계를 뒤흔들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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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파파라치의 열애 사진 2장. 아슬아슬한 동거 3장. 라키어스의 결혼 4장. 한 주당 한 명의 목숨 5장. 경비대 방문 6장. 엘리제, 낙오되다 7장. 양손에 꽃, 입에 한 송이 더 8장. 성큼 다가온 어둠 9장. 협공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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