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2013.04. 기획출판오름)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바로 창작자인 나 자신이다. 의 주요인물들 역시 창작자와 비슷한 연배거나 젊은 여성들이다. 작품이란 아무래도 창작자의 세계관이 녹아들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 처음으로 늙어가는 그녀(혹은 창작자 자신)가 나이 들어감에 따라 다르게 인식하는 그녀들만의 이야기…, 좋은 여자든 나쁜 여자든 우리는 모두 조금씩 혹은 빠르게 늙어간다. 그 나이 듦에 따라 생각하고 사유하는 능력이 제각각임을, 초점이 상황 따라 옮겨 감을… 딸이었다가 때론 며느리가 된다. 그러다 시어머니가 되고 어느 한날 나는 할머니가 되었다. 난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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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기행문 008 화장실 문 좀 열어주오, 제발!- 이탈리아 여행기 029 누군가, 그곳으로 나를 이끌다 - 발트3국 여행기 Part-2 수필 050 하얀 전쟁 055 근심을 털어놓고 다 함께 차차차! 059 종지의 변(辯) 064 아낌없이 주는 나무 068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고? 073 님은 먼 곳에 079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084 나의 사랑, 나의 조카들 089 이상한 인사법 093 오른손을 부탁해 097 글을 쓰는 이유, 당신이 꼭 알고 싶다면? 102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107 두리안의 기원 112 악기를 배운다는 건, 117 산모퉁이 바로 돌아 … Part-3 소설 124 젖은 것들은 모두 따뜻하다 145 드래그 165 착하거나 욕먹거나 185 슬픔에게 버림받다 205 세상엔 박식한 직무 유기자가 너무 많다 227 기억은 머플러처럼 그네에 걸려있고 250 운수 좋은 날 266 죽은 나무 구멍 속으로 본 아침 289 그 놈은 죽었어 306 행복할 때 나는, 눈을 감는다 서평 328 김봉순의 소설 세계 - 파편화된 이야기, 정보의 공백, 열린 결말 │ 정순진 작가의 말 348 그렇게 시작되었다. 제2작품집 의 탄생 비화는!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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