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고양이는 신비로운 생물이다. 소, 돼지, 개처럼 인간이 만들어낸 가축이지만 줄을 매 키우지도 않고, 모습은 그의 조상인 야생 고양이와 거의 같다. 인류와 교류한 지 1만 년이 지나는 동안에도 야생 사냥꾼의 뛰어난 능력을 조금도 잃어버리지 않고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인간은 고양이의 이런 야생적인 모습과 능력에서 매력을 느끼는 게 아닐까?이 책에서는 우리를 끊임없이 끌어당기는 고양이의 매력은 무엇인지 그 정체를 동물학, 생태학, 행동학, 생리학 등 여러 측면에서 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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