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
편집자 : 골목잡지 사이다, 사진(작)가 : 김주원, 삽화가(그림작가) : 최윤경, 조동흠 (지은이), 고동윤 (지은이), 박지은 (지은이), 김태연 (지은이), 김민주 (지은이), 한아름 (지은이), 박민혁 (지은이), 인터뷰 : 최서영, 인터뷰 : 이형희
더 페이퍼·2021-02-17
- 328쪽
- 190×240mm
- 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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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울릉도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관광지입니다. 하지만 섬의 아름다움에 가려져 그곳에 사는 사람의 삶은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1882년, 개척령과 함께 삶의 터전을 옮긴 주민에게 닥친 가장 큰 어려움은 다름 아닌 식량문제였습니다. 그들이 육지에서 가지고 온 종자들은 풍토가 달라 잘 자라지 못했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과정은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울릉도민들은 백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섬의 풍토를 이해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작물도 바뀌고, 밭의 형태도 바뀌었습니다. 사람들의 수많은 노력 끝에, 울릉도 화산섬 밭농업이 탄생하게 됩니다.울릉도 화산섬 밭농업 농업유산 아카이브 작업은 울릉도 농업 기록과 함께 농민의 삶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한 과정은 글자와 사진, 영상으로는 온전히 다 담아낼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잊혀 가는 것들을 미래에 남겨주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기록 작업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사는 모습을, 사람이 살았던 모습을 미래에 남기는 일을 통해 우리는 사람답게 사는 일을 계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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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울릉도 농업유산에서 '사람'을 배우다울릉도 화산섬 밭농업Part 01 울릉도 농업의 역사울릉도 농업의 역사와 변화울릉도 새마을운동과 농업사진으로 만나는 울릉도민의 삶Part 02 자연과의 심오한 조화, 울릉도 화산섬 밭농업국가중요농업유산이란울릉도 화산섬 밭농업울릉도 농업유산 시스템울릉도의 산채우산고로쇠울릉도 칡소삶고, 말리고, 다듬고느려서 아름다운 울릉도 슬로푸드모노레일농기구, 농민의 삶을 기억하다Part 03 풍경보다 아름다운 농부들통구미마을나리분지평리저동·깍기등과 천부오래된 앨범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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