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기억 속에 남다
구술/원고: 이형희, 송혜숙, 여유진, 배미진, 하채린, 김주원 (사진), 더페이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2023-06-01
- 275쪽
- 190×260mm
- 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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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푸른 잎이 무성한 버드나무를 뜻하는 녹양(綠楊). 녹양동 일대는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뒤바뀔 예정이다. 농업이 생업이었던 녹양본동, 주민 대다수가 직장에 다녔던 우정마을, 365일 문전성시를 이뤘던 의류타운에서는 쉬지 않고 가게 문을 활짝 연 상인들도 있었다. 마을의 옛 추억을 간직한 이들이 떠나기 전에 이곳에 남아있는 자료와 주민들의 구술, 사진들을 통해 삶의 기억을 건져 올리고 기록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우정 기억 속에 남다》에서는 네 번의 계절을 지나는 동안 기록팀이 목격한 다채로운 광경은 물론, 척박한 땅을 기름지게 만들고, 눈물 흘리며 삶의 터전을 일궈온 사람들의 인생을, 그들의 끈기와 노력, 서로를 보듬어온 따뜻한 마음을 만날 수 있다.
목차펼치기접기
프롤로그 포토에세이 Part.1 세월을 펼치다 천년의 세월 빛나는 이름 ‘녹양’ 녹양동 지명 이야기 그린벨트, 규제에 묶인 설움 Part.2 추억을 그리다 녹양본동 우정마을 의정부 의류타운 Part.3 공간을 남기다 함께 밥 먹는 식구들 우물에서 삶의 희망 길어 올렸소 그 시절 우리 학교 윷 던지면 선물 나오는 척사대회 에필로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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