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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

샤를 와그너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일러스트: 김영곤

크레파스북·2020-05-13

  • 274쪽
  • 150×220mm
  • 철학
  • KDC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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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심플라이프의 고전으로 일컫는 책 《La vie simple》을 크레파스북에서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로 새롭게 펴냈다. 이 책에 대해 미국의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가 “성경 다음으로 가장 큰 감동을 안겨준 책‘이라고 격찬했으며, 이 책을 읽은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이 저자를 백악관에 초청하기도 했다.우리가 잊고 있던 온전한 삶심플라이프로 돌아가라최근 우리 사회에 심플 라이프와 미니멀리즘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동안 복잡하고 어수선한 일상에서 자신을 추스르기 힘들었던 사람들이 이를 통해 여유를 누리고 인생의 가치를 되찾으려는 사회 현상은 단순하게 살기, 정리습관 관련 신간들의 출간에서도 알 수 있다. 미니멀리즘과 심플 라이프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구조와 정보의 홍수 속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단순함과 간결함의 의미를 새롭게 알려준다. 특히 심플라이프는 경제 성장과 함께 물질적 풍요의 시대가 열렸지만 그럴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복잡해진 사회관계 속에서 자신을 추스르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샤를 와그너의 책 《La vie simple》에서 처음 등장한 심플라이프는 이후 인간다운 삶의 중요한 주제가 되었고, 특히 최근 보편적인 문화 흐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때 크레파스북에서 심플라이프의 고전으로 인정받는 이 책을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로 새롭게 출간했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는 우리가 많은 것을 풍족하게 누리면서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로 단순한 삶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단순함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밝히는 한편, 그로써 삶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다양한 영역에서 짚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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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장 | 더 좋아졌는데 왜 더 혼란스러울까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 정말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 더 좋아졌는데 왜 더 혼란스러울까 / 우리가 정말 버리고 챙겨야 할 것 / 나아가고 싶다면 짐부터 줄여야2장 | 단순하다고 소홀한 것은 아니다우리는 단순함을 무시해 왔다 / 내어 주어야만 보이는 삶 3장 | 현실이 나를 떼밀 때생각이 맑아야 삶도 가볍다 / 나는 나를 잊고 살아왔다 / 온전히 믿는 것을 온전히 따라야 / 진리는 결코 멀리 있지 않다 / 믿고, 꿈꾸고, 살아야 할 내 삶 / 믿음이 나를 내몰지 않도록4장 | 단순하게 말하라온전히 정신을 담은 말인가 / 사람답고 사람으로서 말하라 / 화려함으로 가릴 수 없는 것 / 그 말 때문에 누군가 울고 있다 / 화려하다고 뜻마저 화려할까5장 | 작지만 모두를 위한 걸음언제까지 핑계를 댈 것인가 / 지금 할 수 있다면 그것을 하라 / 그것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 사소하게 보이지만 모두에게 절실한 / 남 일이라고 외면할 수 있을까 / 한 사람의 걸음이 세상을 바꾼다 6장 |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합니까 / 욕구의 노예가 되어 버린 날들 / 얼마나 더 많아야 행복할까 / 단순함이 우리에게 건네는 삶7장 | 단순함에서 즐거움을 찾아라즐거움과 불만은 어디에나 있다 / 마음이 온전해야 꽃이 자라듯 / 정말 그것이 나를 기쁘게 하는가 / 함께 기뻐하고, 함께 공감하라 / 나눌수록 더 행복한 사람 / 누군들 함께 기뻐하지 않을까8장 | 무엇을 꿈꾸며 일하는가돈 없이 살 수는 없지만 / 얼마를 벌어야 행복할까 / 그 일에 돈이 필요한 건 아니다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있다 / 사소하지만 가장 소중하고 빛나는 / 소중할수록 기꺼이 전하라9장 | 진정한 명성은 어디에서 오는가명성에 대한 집착 / 소음을 걷어 내고 자신을 보라 / 늘 그 자리에서 빛나는 사람 / 그들은 결코 광고하지 않지만 / 숨어 있지만 우리를 빛내는 것 / 그래도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 지금 당신과 우리에게 절실한10장 | 우리가 머물러야 할 자리그가 정작 챙기지 못한 것 / 온기 대신 집에 들어온 낯선 손님 / 따뜻했던 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 우리가 언제라도 머물러야 할 곳11장 | 단순함으로 아름답게누구나 호사를 누릴 수 있다 / 화려함과 아름다움 사이에서 / 지붕이 즐거워 웃게 하라 / 나다운 아름다움, 나다운 단순함 12장 | 겸손함으로 온전한 삶가진 것이 정말 내 모습인가 / 단순함이 깃든 부유함 / 참된 권력은 마음에서 우러나므로 / 오만함으로 자신을 내몰지 말아야 / 가질수록 겸손하고 겸손하라 / 이제 결론을 맺을 때 / 자신을 낮추고 기꺼이 손을 내밀어야13장| 자녀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우리 아이는 얼마 잘 크고 있을까 / 로봇을 만드는가, 폭군을 키우는가 / 아이에게 삶을 가르쳐야 할 때 / 집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존중 / 자연이 스스로 자연을 키우듯 / 진짜 교육은 교과서 밖에 있다 /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길 / 아이를 경이로움으로 살찌게 해야에필로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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