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뭍으로 닿는 한 생명이 한 생명의 끈을 침묵으로 잇고 있다
지연희 (지은이), 백미숙, 박하영, 탁현미, 임정남, 윤복선, 사공정숙, 송미정, 전영구, 장의순, 김안나, 한윤희, 최정우, 김태실, 박서양, 전옥수, 양숙영, 이순애, 엄영란, 홍승애, 김좌영, 김옥남, 채재현, 이영희, 박옥임, 이춘, 김용구, 조정희, 김복순, 김건증, 이주현, 심웅석, 이중환, 김은자, 이란자, 안일균, 정수안, 김근숙, 전찬식, 윤문순, 김덕희, 안윤자, 원혜명, 원사덕
코드미디어·2021-08-23
- 287쪽
- 130×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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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계간[문파]회원 43인의 시를 선별해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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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희 010 감자 / 느닷없이 / 별밤 / 낯선 남자 / 포도나무 | 사공정숙 016 불황 / 아침 소식 / 탄수화물에 바치는 경배 / 모두가 문득 / 낙엽 | 송미정 025 거리 두기 / 늦여름 / 폐허의 추억 / 마장 호수 / 바람 | 박하영 031 꽈리 불기 / 황혼의 쓸쓸함 / 생각의 저장고 / 바람에게 부탁한다 / 조금만 기다려 줘 | 전영구 037 독백 / 동면의 죄 / 사랑을 빼면 / 앙금 / 편견 | 장의순 043 마스크 / 코감기 / 회억 -2 / 아~ 아 ~아~ / 눈-2 |김안나 049 뒤꿈치 / 기억은 흘림체를 쓰고 있다 / 여백 만들기 / 구수한 마음 / 알박기 | 백미숙 056 하얀 공간 속에서 / 작은 행복 / 저녁노을이 차갑다 / 왜 하필 오늘인가요 /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 | 한윤희 065 얼린 나뭇잎 / 당신이 오신다 / 가방에서 까만 모자가 쏟아져 나왔다 / 밥알의 적요 / 염색 | 최정우 071 빛을 지우고 / 아침 바다 / 의자 / 풍어제 | 김태실 077 꽃잎 주의보 / 뮤즈 / 탄생석 / 감의 기분 / 고백 | 박서양 083 프로파일러 1 / 프로파일러 2 / 프로파일러 3 / 프로파일러 4 / 프로파일러 5 | 전옥수 089 예순 즈음에 / 수련 / 부재 / 가을, 섬 하나 가슴에 띄운다 / DNA | 양숙영 095 혼불로 오른다 / 흔적 / 잊은 듯 잊은 / 이별을 위한 / 장독대 | 임정남 101 강렬한 충동 / 바람이 분다 / 봄바람 난 꽃들 보소 /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 세탁기 | 이순애 112 구름의 어깨에 기대어 / 우련한 꿈 / 바람은 왜바람 / 눈, 어스름 | 엄영란 117 그저 그렇게 / 좋다 / 어쩌다 삘기꽃 / 햇살에게 / 마스크 | 홍승애 124 오월은 슬픔도 아름답다 / 빨래 / 질투 / 자화상 / 채울 수 없는 바다 | 김좌영 130 회색빛 영상 / 가슴의 계절 / 왜 이래 / 들菊花 / 그림자 | 김옥남 136 용서하소서 / 창백한 오후 / 민들레 / 알람이 울릴 때 / 누구에게 이 죄를 묻겠는가 | 채재현 142 냉이꽃 누웠다 / 꽃 1 / 소환하고 싶다 / 허물어지는 / 그믐밤에 | 이영희 148 옥천동 33번지 / 무덤을 나와 / 사슬 / 위험한 하강 / 푸른곰팡이 | 박옥임 158 무심한 날 / 광야에서 / 간밤에 / 염원 / 그리움 | 이춘 164 기다림 / 시소 타기 / 까마중 2 / 회전목마 / 풋잠 | 김용구 170 신비 / 삶 속의 만남 / 여름 하루 / 조병화 문학관을 찾아서 / 소중한 사람 | 조정희 176 멸치 꽃 / 다시 소가 되다 / 감자 꽃 피다 / 헛손질 / 그런 사랑 | 김복순 182 고맙습니다란 말 / 바이러스 폭풍 / 아버지 / 한해 두해 / 무디어 가는 시간 | 김건중 188 늦은 가을 / 불꽃 / 그때 그 꽃 / 유혹 / 새벽을 기다리는 사람 | 이주현 196 그대 보고 있나요 / 그 사람이면 / 세월강에 징검다리 / 진작 알았다면 / 천상의 꽃 | 심웅석 202 시인은 / 길 위에서 / 유혹 / 아버지 냄새 / 겨울비 | 윤복선 208 마른 풀 / 빈집 / 슬픈 새의 집 / 갈대 / 산다는 것은 | 이중환 214 가을 예찬 / 누룽지 같은 / 가을 연가 / 달빛 마을 / 매일을 천국처럼 | 김은자 221 바닥짐의 무게 / 숲속 나라의 연극 / 인기척 없는 무공해 산속에도 / 섬을 향한 이력서와 사직서 / 두 날개 | 이란자 227 아침을 걷다 / 그런 사람 / 시 한잔 / 살아가는 것과 사라지는 것 / 장미꽃잎 보다 | 안일균 233 창가에서 / 잡초 / 돌탑 / 까치밥 / 공존 | 정수안 239 작별 / 당신이 있어 / 덧없는 / 동백꽃 / 핸드폰 | 김근숙 245 꽃 / 고무줄놀이 / 저 밖에는 / 이를테면 / 스쳐가는 것 |전찬식 251 도심 속 꽃들에게 / 너와 나 / 봄 기지개 / 새벽 | 윤문순 256 풀꽃, 또다시 스러지다 / 흔들리는 풀 / 잃어버리다 / 익어간다 / 사라지다 | 김덕희 263 공 / 모란은 웃는다 / 사월 / 세월을 잇는 향기 / 영월 명당 | 안윤자 269 늙은 시인의 고백 / 나의 집은 / 어머니 / 노정 / 저물녘 | 원혜명 276 두서없는 말 / 사람을 버린 사람 / 삶은 그럼에도 아름답다 / 지금의 나처럼 / 천사의 노래를 위해 | 원사덕 282 먹감 / 일개미 / 터미널의 배낭 / 꽃, 날개를 접다 / 맷돌과 콩물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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