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유홍례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인 『새똥 맞은 할아버지』가 시작되는 곳은 어느 산골 마을 오래된 느티나무가 마당 끝에 있는 넓은 집입니다. 그 집의 큰 대문이 열리면 언제나 모자를 쓰고 나오는 멋쟁이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어린이를 만나면 반갑게 맞아주는 것은 물론 제일 먼저 인사하는 아이에게 줄 동전 몇 개를 늘 호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에게 뭐라도 나눠 주고 싶어하던 어릴 적 그 할아버지의 순한 마음으로 차근차근 적어나간 시들이 추억과 즐거움 더 나아가 오래된 느티나무가 만들어 준 그늘 같은 푸근함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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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_동시는 곧 동요다 1부 인어공주 할머니 알밤 / 하늘 천막 / 강아지풀 놀이 인어공주 할머니 / 모기네 텃밭 / 함박눈 태양 등 / 흉터 / 감꽃 왕관 / 아기와 나비 선물 / 해바라기 이빨은 누가 뽑아 갔을까? 겨울바람 / 꽃 무지개 / 꽃나비 달팽이 길 만들기 / 타이어와 신호등 / 붕어빵 부자 2부 어깨 위에 날개 단풍잎 상패 / 해님과 낚싯대 / 성공한 배추 홍매화 꽃 / 모래밭 / 태평양 바다 무당벌레 / 불똥 / 그림자 찾기 어깨 위에 날개 / 별하고 나하고 / 아기와 빗방울 내 동생은 오뚝이 / 감자랑 양파랑 / 물방울 포도송이 기다림 / 엄마 손 가위 손 / 낙엽 여행 3부 새똥 맞은 할아버지 새똥 맞은 할아버지 / 사잇돌 / 전봇대의 잔소리 할머니의 유머 / 선수 / 북어는 까칠해 효도하기 쉬워요 / 눈물바다 / 시간이 약 나눠 먹자 냠냠 / 단체 이발 / 봉숭아 꽃씨 엄지손가락 / 서로 돕기 / 주름 길 웃음 길 쉿! / 봄이 왔어요 4부 할머니 꽃 모래알 탐사 / 할머니는 어디에 / 하루가 한 달 토라진 수건 / 할머니 나무 / 옹달샘 은행잎 편지 / 쪽배 타고 붕붕 / 공작선인장 꽃 할머니 꽃 / 해결사 소나기 / 아빠의 향기 엉터리 계산법 / 바늘귀 / 이름값 / 꼼지락꼼지락 / 눈높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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