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가 쓰러지는 소리는 너무나 작았다
추미은 (엮은이), 경명여자중학교 3학년 학생 (지은이), 이송하, 고윤지, 박세린, 정보경, 이세인, 박서연, 이소윤, 최예원, 권서현, 이지원, 김가이, 박채윤, 최예원, 정소은, 김혜원, 최서윤, 이나경, 장예빈, 김민서, 윤채경, 김서율, 정서영, 금유선, 홍시현, 박지우, 이예빈, 이송은, 최아람, 박솔아, 이민혜, 장서윤, 이수민, 조선재, 이윤지, 박근령, 김지윤, 김나은, 전유진, 권록희, 전소윤, 이민주, 정윤아, 손지우, 황현아, 권소윤, 김가윤, 조혜원, 박나현, 최나영, 심정원, 곽준희, 유채양, 박수현, 장지혜, 김세아, 박해인, 황효은, 추연우, 김주영, 지수진, 박민영, 김도희, 정지민, 박예린, 임고은, 박건희, 김민지, 한다현, 박예진, 김고운, 박서현, 한총비, 이세원, 신가율, 김민선, 배수인, 이민혜, 손도연, 이해나, 최지윤, 이지인, 신혜인, 하은지, 박하람, 송연아, 김다운, 박다원, 박다해, 박도원, 정예인, 권이안, 송하윤, 정예경, 김도경, 김채원, 이시현, 이지원, 김주현, 강은서, 임혜림, 류하린, 홍지연, 이소정, 이봄, 윤현진, 이세은, 서윤채, 김규리, 이서하, 안서인, 이정인, 오수빈, 이수영, 조예린, 박규리, 이아현, 이시현, 강다연, 우성빈, 조혜원, 문수민, 김정현, 이아린, 장서우, 최목련, 박온유, 곽다경, 김도연, 오유빈, 장민영, 윤주현, 이소희, 박채현, 김주영, 윤예원, 임영랑, 이다희, 서현서, 허다빈, 김나윤, 김태서, 최하수, 최수안, 이재은, 최연아, 이채은, 김경민, 이여진, 김채현, 김주현, 서명은, 김서진, 김시원, 서명윤, 김근비, 김민서, 윤수빈, 허윤서, 지수아, 이주희, 박시은, 임채린, 정예은, 서소이, 김서윤, 김수빈, 정예린, 이서은, 도다영, 김건아, 우서연, 김은서, 김샤론, 안수현, 김지은, 여주경, 노나윤, 김민주, 박하은, 김현지, 권예림, 정이지, 정현경, 강주아, 손하율, 신서연, 권하윤
브로콜리숲·2025-01-31
- 236쪽
- 148×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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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봄비가 내리던 5월, 수품책 연수에서 대구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쓴 『세상을 바꾸는 생태시 사진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쓴 시를 보며 오늘날 외면할 수 없는 생태 문제를 이야기하는 학생들의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지도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생태시 쓰기 프로젝트 수업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의 삶과 관련된 생각을 펼칠 수 있어 참 좋겠다’는 생각과 ‘저런 의미 있는 프로젝트 수업을 하고 싶다’는 기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학기 학습 진도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교과서에 정현종 시인의 「판이 적막하다」가 실린 것을 보고, 2학기에는 생태적 관점, 즉 생태계가 파괴된 현실에서 우리의 변화될 삶을 고민하면서 학생들 스스로 생태 문제를 인식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자칫 교육 공백이 일어날 수 있는 학기말 시간을 조금이나마 학생들의 삶에 도움 되게 채우자는 마음으로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생태시 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학기 말 휴식을 기대하던 학생들에게 시를 쓰자고 하니 아우성이 들릴 수밖에 없었지만, 막상 모둠을 이루고 친구들과 이야기 나눌 생태 시 활동지를 받아 곰곰이 생각하는 모습에서 ‘생태시도 잘 쓰겠구나’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학생들은 시를 쓰는 과정에서 집을 잃은 북극곰이 되어보기도 하고, 쓰레기로 가득 찬 바다가 되어보기도 하며 오늘날을 성찰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상 기후, 각종 오염 문제와 동식물의 멸종까지 다양한 생태 문제들 속에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조금 더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을지, 어떻게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그릴 수 있을지 고민하던 우리 학생들의 생각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인간으로 인해 파괴된 자연의 울음과 우리에게 보내는 외침, 2부에서는 자연의 변화로 인한 우리의 깨달음과 후회, 3부에서는 우리가 되돌려야 하는 자연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생태를 생각하며 쓴 시가 선한 영향력이 되어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도교사 추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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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자연의 울음과 외침 나무가 쓰러지는 소리는 너무나 작았다 –이송하 침묵 –고윤지 나무 날 데 없다 –박세린 삭발 –정보경 바라던 바다 –이세인 상어 –박서연 멸종시계 –이소윤 혼란 –최예원 지구 –권서현 쓰레기 섬 –이지원 물고기의 식사 –김가이 바다의 무게 –박채윤 심해의 방랑자 –정소은 화 –최예원 민들레 –김혜원 외톨이 –이나경 비워진 자리 –최서윤 복수 –장예빈 바다의 꿈 –윤채경 아이 –김서율 밤 –김민서 표류 –정서영 상승 –금유선 바위 –홍시현 회색 파도 –박지우 미지 –이예빈 가랑비 –이송은 마지막 노래 –최아람 인공재해 –박솔아 옷장 정리 –장서윤 파괴 –이수민 그 여름에 –이민혜 첫 출근 –조선재 존재 –박근령 한순간 –이윤지 푸른 –김지윤 성괴 –김나은 바다 –전유진 바라는 회귀 –권록희 땅 –정윤아 멸종된 도도새 –전소윤 숨 –이민주 숲속의 기다림 –손지우 바다거북 –황현아 목욕 –권소윤 어! 없어졌다 -김가윤 보이지 않는 길 –조혜원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박나현 시한부 –최나영 새 차 –곽준희 조상바위의 기억 –심정원 조약돌 –유채양 오지마 내 친구들 –박수현 그리운 고향 –장지혜 패셔니스타 –김세아 언제까지 –박해인 새싹 –황효은 사라진 일상 –지수진 풀 –김주영 브레이크 –박민영 행방불명 –추연우 하늘색 –김도희 거북이 빙고 –정지민 외톨이 –임고은 삶터 –박건희 이기심 –박예린 바다 –김민지 나무의 기억 –박예진 물고기의 밤 –한다현 고통 –김고운 고향 –박서현 나의 집 –한총비 흙 –이세원 흐릿한 푸른 땅 –신가율 핫 걸 –김민선 스위치 –배수인 블랙홀 –이민혜 환경의 편지 –손도연 ‘너’에게 –이해나 용궁 응급실 –최지윤 살인마 –이지인 멧돼지 –신혜인 바보 같은 영웅 –하은지 마음 –박하람 나무 –송연아 아우성 –김다운 사라진 가을 –박다원 수명 –박다해 여행 vlog –박도원 파도의 속삭임 –정예인 계절 –권이안 지구의 팔레트 –송하윤 집 –정예경 도둑 –김도경 나는 누구 –김채원 달리기 –이시현 인원 초과 –이지원 춘하추동, 그리고 지금 –김주현 공기의 아픔 –강은서 똥 –임혜림 쓰레기 –류하린 10초의 인생 –홍지연 일회용품 –이소정 나는 버려진다 –이봄 향수 –윤현진 도도새 -이세은 수달 –서윤채 대가 –김규리 병 –이서하 사라진 계절 –안서인 외침 –이정인 보금자리 –오수빈 바다거북 –이수영 지구온난화 –조예린 지구온난화 –박규리 쓰레기의 친구들 –이아현 색 –이시현 안개 낀 미래 –강다연 북극 –우성빈 일회용품 –조혜원 2부 우리의 깨달음과 후회 바다의 눈물 –문수민 겨울잠 –김정현 빈 접시 –장서우 침묵의 경고 –이아린 색체 –최목련 되찾아야 할 빛 –박온유 시그널 –곽다경 검은 캔버스 –김도연 어디 갔니 –오유빈 실종 –장민영 후회 –윤주현 그림의 봄 –이소희 단풍 -박채현 멸종의 그림자 –김주영 도와줘 –윤예원 더 이상 –임영랑 미래 –이다희 어디 갔나 –서현서 의문 –허다빈 너는 왜 일찍 왔어야만 했을까 –김나윤 우리가 모두 아는 사실 –김태서 회상 –최하수 어둠 –최수안 볼 수 있을까 –이재은 깨달음 –최연아 하나 정도는 -이채은 생각이 많아지네 –조미경 나무 –김경민 끝자락 –이여진 향수병 –김채현 어라라 –김주현 이젠 뜨거운 바다 –서명은 황새 –김서진 잠수이별 –김시원 감기 –서명윤 뜨거운 하루 –김근비 지구에는 아직 온기가 –김민서 무단 투기 –윤수빈 잠식 –허윤서 쓰레기 –지수아 쓸쓸함 –이주희 멀어져 –박시은 거북한 인간들 –임채린 쓰레기 –정예은 바다의 식탐 –서소이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김서윤 뚜껑을 열면 눈물을 흘린다 -이서은 내가 알던 자연이 바뀌었다 –도다영 용서 –김수빈 우리가 만든 연기 –김건아 하늘색 –정예린 하늘 –우서연 3부 자연과 우리의 바람 나의 바람 –김은서 소망 –김샤론 지구 –안수현 숲길에서 –여주경 소망 –김지은 별의 속삭임 –노나윤 스모그 –김민주 식목일 –박하은 나 하나라도 –김현지 내일은 –권예림 쓰레기 –정이지 지구를 위한 선택 –정현경 초록의 외침 –강주아 환경오염 –이채은 하늘 –손하율 염 –신서연 오염 –권하윤 에필로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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