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은 , , 를 발표한 이희준 작가의 네 번째 장편소설이다. 이전 작품들에서 SF와 판타지를 추리,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시켜 뛰어난 상상력을 보여준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상상력과 작품성의 정점을 찍는다. 은 식민지 시대를 배경으로 마법사, 사냥꾼, 시골 소년, 독립군, 매국노 등 10명의 인물들의 10편의 이야기가 퍼즐처럼 서로 연결되면서 한 편의 커다란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람과 나라를 팔아먹는 사람, 그리고 평범한 인물과 비범한 인물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각자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는데, 그 과정에서 각각의 이야기들이 하나의 커다란 그림처럼 맞춰지면서 독자들은 거대하고 비극적인 운명과 역사의 흐름을 느끼게 된다. 또한 이 소설은 무당과 굿이라는 한국적이고 전통적인 샤머니즘 의식을 마법사와 소환마법이라는 서양적 코드로 읽어낸 역사 판타지물이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 조선의 뛰어난 마법사들이 모여 거대한 굿을 하는 장면이 이 소설의 하이라이트로,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맞춰지면서 그 굿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읽노라면 서사적 경이로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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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섬에서 보낸 여름 방학 1부 1. 용 사냥꾼 2. 독립군 3. 도련님 4. 앞잡이 5. 마법사들 6. 원정대 7. 가족 8. 아낙 9. 쓰레기 2부 1. 용 사냥꾼 2. 독립군 3. 도련님 4. 앞잡이 5. 마법사들 6. 원정대 7. 가족 8. 아낙 9. 쓰레기 3부 1. 용 사냥꾼 2. 독립군 3. 도련님 4. 앞잡이 5. 마법사들 6. 원정대 7. 가족 8. 아낙 9. 쓰레기 4부 1. 용 사냥꾼 2. 독립군 3. 도련님 4. 앞잡이 5. 마법사들 6. 원정대 7. 가족 8. 아낙 9. 쓰레기 5부 1. 용 사냥꾼 2. 독립군 3. 도련님 4. 앞잡이 5. 마법사들 6. 원정대 7. 가족 8. 아낙 9. 쓰레기 귀신 섬에서 보낸 여름 방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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