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머리말 몸에 이상이 생기면 우리는 병으로 인식하고 열심히 치료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시력에 대해서는 의외로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눈이 나빠지면 안경을 쓰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안경은 몸이 아플 때 쓰는 보조기구와 다르지 않습니다. 다시 건강해지면 보조기구는 당연히 쓰지 않아야 합니다. 보조기구가 좋다고 평생 하고 다니겠다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부모님들이 이런 마음을 가질 때 우리 아이들의 시력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기능이 떨어지면 병이 들고 기능이 좋아지면 건강해지는 이치, 이는 몸이든 시력이든 모두에 해당됩니다. 예로부터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했습니다. 눈을 보면 온몸의 건강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요즘 들어 우리 아이들의 시력이 급속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생활 습관, 환경의 변화 등 후천적 요인 때문입니다.‘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어릴 때 바른 습관과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문제가 생겼을 때 적절히 치료해 준다면, 아이들의 시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이 책에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시력 개선에 도움 되는 특별한 미션들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이상 매일 반복해서 본다면, 아이들 자신도 모르게 시력이 좋아질 것입니다.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눈을 유지하며 좀 더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한의사 이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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