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를 향해 걷다
야마오 산세이 (글), 최성현 (옮긴이), 김병하 (그림)
상추쌈(상추쌈 출판사)·2022-10-10
- 370쪽
- 127×188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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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야마오 산세이는 1977년 나고 자란 곳, 도쿄를 떠나 7,500년을 살아온 조몬 삼나무가 있는 야쿠섬으로 세 아이, 아내와 함께 이주한다. 그리고 그 섬에서 자녀 아홉을 키우고, 집짐승을 돌보고, 낡은 집채와 뜰을 가꾸고, 밭농사를 지으며, 모두 앞으로 내달리는 세상에서 어제를 향해 걷고자 했다. 하루하루 “희망이라는 이름의 힘없는 자들의 빛”과 마주하며 써 내려간, 한 편 한 편 마치 산문의 모범과도 같은 단정한 글 속에서 그가 꿈꾸는 새로운 문명사회의 약도가 실답게 펼쳐진다.
목차펼치기접기
4 새롭게 펴내는 《어제를 향해 걷다》에 부쳐 16 우리의 다섯 가지 뿌리 21 내가 바라는 자식들의 삶 26 생명을 아는 자는 모두 약자다 31 마음의 형제 36 저절로 자라는 것들 40 울며 부른 노래 47 숲은 우리 모두의 고향 52 한 나무의 가르침 56 작은 집이 좋다 61 힘들 때는 민들레를 보라 66 우리 마을로 온 여행자들 78 바다가 지닌 힘 83 어제를 향해 걷다 88 두꺼비가 비추어 보인 자비로움 92 연둣빛 햇차를 마시며 97 흙 위에서 조용히 소박하게 112 돼지 키우기 118 석기시대의 불 126 시골 아이로 자라는 자식을 보는 기쁨 131 고등어가 오지 않는 잇소의 봄 136 자연의 시간과 만나다 141 낫의 세계와 로켓의 세계 146 자기만의 길 151 날 듯이 달리는 쾌속선 토피 156 손님을 밭으로 데려가는 까닭 161 진화하지 않아도 좋다 168 온 마을 사람이 함께 짓는 집 173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산다는 것 178 뒷간을 치는 즐거움 183 지구를 부르는 다른 말 188 야자잎 모자를 쓰고 196 아이들아, 불을 피워라 203 외톨이 원숭이와 맞서다 208 조몬 삼나무 앞에서 213 바위로 돌아가는 길 217 산호가 사라지는 바다 222 이끼와 성서 230 산에서 사는 즐거움 235 들꽃을 보며 큰 산에 오르다 240 아버지의 죽음 245 정령들의 응답 250 정토와 예토 255 모든 방향에는 저마다 빛이 있다 260 보름밤의 줄다리기 265 고향에는 살모사도 있다 270 땅에 뿌리박은 다양성의 문화 275 톱니바퀴에서 벗어난 삶 283 미국을 쫓지 말라 288 아들과 함께한 밤낚시 293 거기서 죽고 싶은 곳 300 티베트 사자의 서 308 아내가 떠나다 313 부부 묘 318 나를 찾아온 사람들 323 멈추지 않은 눈물 332 여름풀에도 지지 않고 337 과학 문명 사회의 커다란 착각 344 없어서 더 성스러운 곳 349 에코토피아 보고서 356 아내의 제단에 놓은 꽃 360 나무의 위로 366 옮긴 이의 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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