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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따라 서울 도시재생

2호선 따라 서울 도시재생

저자·제작: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지도교수: 고성석, 김일석, 참여학생: 강소민, 김승근, 김재훈, 김희원, 서원학, 송세웅, 양수빈, 우광준, 유경민, 정대영, 주지홍, 채호영

ESA Design·2019-08-19

  • 93쪽
  • 178×233mm
  • 기술과학
  • KDC 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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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방배 역세권은 강남주택개발 초기에 구성되기 시작하여 1984년 2호선 방배역이 들어서면서 근린지역의 중심으로 성장하게 된다. 역을 중심으로 동측 아파트단지의 느슨한 도시조직과 서측 단독주택지구의 조밀한 도시조직의 극명한 차이가 만들어내는 병치는(Juxtaposition)는 이 지역의 매력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현재 이지역의 최대 화두는 재건축이다. 근 50년이 넘어버린 1세대 강남주거지역인 방배 역세권은 땅이 가지고 있는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13개구역으로 분할되어 크게는 3000세대부터 작게는 700여세대의 아파트단지로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아파트단지로의 개발이 유일한 해법일까 반문해본다. 근 50년동안 골목길 하나하나에 축적된 지역주민들의 기억과 경험을 너무나 쉽게 지워버리는 해법이 아닐지 고민해본다. 새로운 아파트가 제공할 수 있는 그 이상의 생활 편의 시설(Amenity)가 공유자원으로 근린에게 제공된다면, 아파트만큼의 편리성과 자부심을 입주민에게 제공해 줄 수 있다면 현재의 도시조직을 조금만 변화시키면서도 시장이 원화는 주거상품을 제안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스튜디오에서는 이러한 배경아래 방배 역세권이 가지는 현재의 잠재력과 맥락을 활용, 지역을 재건하며 유지하는 다양한 설계적 방법론을 모색해본다.

목차펼치기

1. 방배동이 간직한 Identity 006 블록의 모양은 도시 형태의 기틀이 된다.008 걷는 동안 느끼는 건물의 리듬감은 기억의 재료이다.010 방배동의 구릉지 생활권은 좋은 경관을 가지고 있다.012 방배동은 역사적으로 주거지역으로서 성장했다.016 방배동 건물의 준공년도는 70년도 이후이다.2. 방배동이 성립한 Establishment020 축에 따라서 단절이 일어나고 개발의 순서가 결정되었다.022 방배역을 통한 통근·통학인구가 많다.024 방배동은 재건축을 통해 주거지역으로 재도약한다. 026 서초구는 자전거 인프라에 적게 투자하였다.028 방배동은 우면산을 따라 이어지는 녹지축을 형성한다.030 방배동의 건물 층수는 1-23층으로 다양하다.3. 방배동이 마주한 Reality 034 방배동의 상업용도는 주거생활권의 특징을 보인다. 036 방배동은 주거지역으로의 서비스 시설이 부족하다. 038 서리풀 공원은 도심속에 위치한 산지형공원이다. 039 방배동은 공원의 대부분은 자연공원이다. 040 보차분리는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042 방배동은 골목상권으로 성장하지 못했다.4. 지역 재활성화안 제시 Urban Regeneration Proposals 048 채호영, 「Heritage of daily life」050 서원학, 「Commplaza」054 정대영, 「학교가는 길」058 김재훈, 「Recognizing-urban void」062 주지홍, 「서리풀 파크」066 강소민, 「캠퍼스에서 마을로」070 양수빈, 「길; 단지 밖에서」074 우광준, 「이음광장」078 유경민, 「방배오름」082 김희원, 「구름다리 나들목」086 송세웅, 「가운데 공원」090 김승근, 「Green connection」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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