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여성 운동의 역사를 집대성하여 만화로 엮었다!1992년 고 김학순 선생님의 증언으로 한국에서 일본군 '위안부' 정의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위안부' 운동을 처음 시작한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용기를 내어 일본군 '위안부'의 실상을 고발한 여성들, 피해자의 편에 서서 역사를 기록하고 증거와 증언을 모아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한 여성들, 역사의 진실을 알고자 수요일마다 거리에서 집회를 이어나갔던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위안부' 운동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여성들은 한국 정부가 6.25전쟁 당시 한국군 위안부를 운영했던 일과 미군 기지 중심으로 미군 '위안부' 제도를 운영하며 여성 인권을 유린했던 과거사도 문제 삼았습니다. 기지촌 여성 인권 운동에 나섰던 피해자들과 여성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특히 '위안부' 운동사는 민족주의 운동 관점을 뛰어넘어 여성 억압과 피해로서의 '위안부' 역사를 기록합니다. 여성이 여성을 돕고, 여성들끼리 연대하면서 피해 회복을 위해 투쟁해 온 이야기를 만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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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운동 1화 운동의 시작 2화 용기를 주는 고백 3화 국제 연대 활동 4화 일본 국민기금의 문제점 5화 최초의 승리 관부재판 6화 2015 한일 ‘위안부’ 합의의 문제점 7화 같은 아픔을 지닌 베트남 여성들 제2장 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 운동 1화 국가가 주도한 미군 ‘위안부’ 제도 2화 기지촌여성운동의 시작 김연자 3화 여성들이 서로 돕는 곳 두레방 4화 미국으로 간 여성들의 삶 5화 주한미군범죄 케네스 마클 사건 6화 국가에 책임을 묻다 부록 작가의 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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