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어릴 적 방학숙제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일기장그 일기가 끝난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이후 30여 년 동안 잊고 지냈던 지난 추억들잊고 싶었던 아픈 기억들오랫동안 미뤄놓았던 일기장을 하나씩 꺼내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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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시간은 물처럼 흐를 뿐 거스르려 하지 않는다2부 겨울은 봄을 설레게 해3부 평범하지만 하지만 평범하고만 싶지 않은4부 새삼스럽기만 한 구절 한 구절5부 자연스러운 자연에서 찾는 부자연스러운 존재6부 그리운 그 사람 그 이름7부 일상으로의 일탈8부 아침의 영광 그리고 등대섬9부 밤에 피는 여수는 “J의 고향”10부 아픈데 아프다 말 못하고 아픈데 또 다시11부 간사함을 드러내야 하는 시기12부 무심코 던진 시재에도 개구리의 뇌파는 반응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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