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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한 번은 목민심서

살면서 꼭 한 번은 목민심서

임성훈 (지은이)

다른상상·2022-07-20

  • 253쪽
  • 145×210mm
  •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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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임과 소명을 다하는 리더로서의 삶 민(民)의 입장에서 세상을 살피는 지혜서 올바른 마음으로 백성을 다스려야 할 지방관들을 위한 책. 《목민심서》는 당시 지방 관리들의 실상을 고발하고, 백성들의 고통을 헤아리며, 리더 한 사람의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운다. 리더로서 올곧은 초심을 세우고, 맡은 책임을 다하는 태도와 운영의 기틀을 다지고, 배움의 길을 열어 인재를 길러내고, 내실을 굳건히 하여 고난과 역경에 대비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논한다. 제목의 ‘목민(牧民)’은 ‘백성을 다스린다’라는 뜻이며, ‘심서(心書)’는 다산 자신이 목민하려는 마음이 있지만 ‘실제로는 유배 생활로 인해 실행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마음속으로만 생각한 글’이라는 뜻이다. 오로지 백성을 위하는 절실한 마음을 담아 지은 것으로, 그 안에 담긴 지혜와 경륜이 깊어 다산이 전하는 가르침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닦고 학문에 정진하고, 백성들의 삶을 굽어살피는 지방관의 모습을 그려보며 오늘날에 필요한 리더십에 대한 해답을 얻어가길 바란다.

목차펼치기

들어가며 부임육조(赴任六條) 올바른 초심을 세우려면 율기육조(律己六條) 솔선수범을 보이려면 봉공육조(奉公六條) 맡은 책임을 다하려면 애민육조(愛民六條) 두루 아끼고 보살피려면 이전육조(吏典六條) 인재를 잘 쓰려면 호전육조(戶典六條) 운영의 기틀을 잡으려면 예전육조(禮典六條) 배움의 길을 열어주려면 병전육조(兵典六條) 군력의 기반을 다지려면 형전육조(刑典六條) 공정하게 형을 집행하려면 공전육조(工典六條) 내실을 다지려면 진황육조(賑荒六條) 흉년에 대비하려면 해관육조(解官六條) 존경 속에서 물러나려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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