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세상에 저절로 이루어지거나 당연한 건 없다.그만한 결과엔 누군가의 희생이나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바람에 날려 온 씨앗 하나가 떨어져 싹을 틔우게 된다. 그 어린싹 옆에는 할아버지 나무가 함께 해주면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어린싹은 할아버지 나무의 온몸을 감고 숨쉬기가 힘들지만 “괜찮아, 대신 네가 이렇게 잘 자라줬잖니?” 어린싹에 희생하는 할아버지 나무로 어린싹은 무럭무럭 자라서 보라색 꽃향기를 멀리멀리 퍼트린다.여러분에게는 할아버지 나무 같은 사람이 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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