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임시공간은 지역 미술이 과거지향적 역사성과 장소성에 집중하는 동안 진공화와 표준화되고 반복하는 부재와 결핍을 재구성하고 재배치하는 과정이 로컬 큐레이팅이라 여기며 느리지만 꾸준하게 조사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책 『人千美述인천미술 : 공간의 공간』에는 데이터 리서치로 발견한 인천에 있었던/있는 전시 공간 약 670개가 담겨있습니다. 개항부터 2021년 지금까지 인천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6시기의 지도 속에 많은 전시 공간의 흔적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인천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예술가(기획자, 비평가, 작가 등)가 인천의 전시 공간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풀어낸 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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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人千美述인천미술 : 공간의 공간』프롤로그느린아카이브연구실인천 미술 전시 공간의 역사지도와 리스트지정연구인천시립미술관, 10년의 기록 / 정지영하이퍼로컬리티 : 디아스포라, 노동 그리고 평화 / 채은영자유연구(인천과 인천아트플랫폼) 사이의 사유 / 정현 인천, 미술관 대신 박물관? / 정지은 수봉다방과 낙원여인숙 :공가(空家)에서 공간(空間)으로 연결되었던 잠깐의 프로젝트들 / 김보리 ‘인천, 지역미술시장 활성화’라는 공진화를 위한 불확실성과의 싸움 / 우사라in과 out 사이에서 / 민경에필로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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