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 권의 책이 된, 따스한 휴일의 성실한 기록"는 삼십 대 중반, 초등학생 때 이후로 너무나 오랜만에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팅팅 작가가 느낀 생각들을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그림과 정갈한 글로 표현한 책이다. "시선이 닿은 장면이 실제의 형태와 색감과 다르게 표현되는 이유는, 한 사람의 감수성과 마음의 상태가 고유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는 작가의 말대로, 책에 담긴 그림들은 그녀를 닮아 하나같이 햇살처럼 쨍하고 따뜻하며 포근하다. 작가가 그리고 써 내려간 휴일의 성실한 기록이, 이 책을 읽는 우리의 휴일을 따스하게 물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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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나를 발견하고 표현할 새로운 취미를 만났어요1. 낭만 없인 못 살아1) 향기 있는 사람이고 싶다2) 서정에 대하여3) 탁상 스탠드의 낭만4) 술5) 첫 데이트에 관한 단편소설6) 꽃들의 하모니7) 커피2. 계절 단상1) 입춘대길2) 로메르 영화가 떠오르는 봄3) 여름, 휴일, 오후4) 저녁 하늘 노을5) 계절의 변화, 가을6) 노을을 좋아하시나요7) 낙엽 가족3. 일요일 철학자1) 점심으로 베이글 어떠세요?2) 따뜻한 홍차와 파이 한 조각3) 하나 그리고 둘4) 새로운 라디오의 시대5) 끼니의 슬픔6) 가족7) 스케치8) 일과 작업 사이 9) 세상을 생각해 보기 에필로그 : 작은 행복들을 나누고 싶어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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