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그래픽노블로 그려낸 소크라테스의 삶과 사상, 그리고 죽음 소크라테스는 가장 널리 알려진 철학자이고,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사상가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상을 지키기 위해 순교한 최초의 양심수였다. 이 책의 작가들은 현대적인 글과 그림으로 2,400여 년 전의 아테네 아고라 광장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작가들은 소크라테스의 재판을 중심으로 플라톤의 저서 《에우튀프론》,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 《고르기아스》, 《향연》을 넘나들며 가장 지혜로운 사람, 소크라테스가 남긴 죽음의 의미와 철학의 알맹이를 알기 쉽게 전해 준다. 기원전 399년 양심수에 대한 최초의 재판으로 기억될 수 있는 사건에서 소크라테스는 사형을 선고 받는다. 무신론적 교리로 젊은이들을 타락시켰다는 혐의로 재판정에 소환된 소크라테스는 변심원인 아테네 시민들에게 변명하는 대신 그들을 도발했다. 결국 자신의 모든 것을 아테네에 바친 소크라테스에게 돌아온 보상은 독미나리였으며 이상적이라 말하던 아테네 민주주의는 큰 흠결을 남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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