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긴 시간을 흐름 위에 서 있었습니다.변화무쌍한 삶의 굴레 속에서 존재라는 의미 전달이 무엇인가를 돌이켜봅니다.오늘은 부모님 영전 앞에서 자식의 도리 못한 듯 안타까움에 목이 메입니다.언어의 예술, 시의 길이 있었기에 작은 내 창문을 열 수 있었나 봅니다.오늘이 있기까지 빈 곳을 채워 주신 이옥희 스승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시집을 출간해 주신 순수문학사에도 감사드립니다.늘 격려의 눈빛으로 감싸안아 준 가족에게 사랑의 말로 대신합니다.2020년 초가을에류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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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11해설 / 李玉熙․971부 계절의 길목가을에 빠지다:19/ 소낙비:20/ 복수초:21/ 꽃샘추위:22/ 11월이 간다:23/ 단풍:24/ 빗소리에 묻히는:25/ 문수사:26/ 박꽃:27/ 12월 끝자락 붙잡고:28/ 배롱나무:29/ 해돋이:30/ 나목:31/ 눈 밤:32/ 여름이 가는 소리:33/ 열대야:34/ 폭염쎄일:352부 오월의 점선어머니:39/ 낯설다:40/ 갱년기:41/ 네가 내이듯:42/ 분신:43/ 가을 음악회:44/ 수를 놓는 그녀:45/ 오월의 점선:46/ 왕벌의 비행:47/ 귀걸이 한 짝:48/ 고슴도치의 선물:49/ 품안의 새끼:50/ 아재개그:51/ 딸의 독주회:52/ 옥수수 상자 속 그리움:54/ 문자 여행:55/ 3부 시간의 무늬마라톤:59/ 시간의 무늬들:60/ 수요일의 선물:61/ 봄 버스킹:62/ 갱신:64/ 침묵의 꽃:65/ 흐름:66/ 시간의 경계에서:67/ 삼천 원의 소고小考:68/ 회상:69/ 용례:70/ 지금:72/ 햇살 아래서:73/ 일상:74/ 흔적:75/ 봉사의 의미:764부 굳이 말하지 않아도북한산 갈림길:79/ 추락의 때:80/ 하모니카:81/ 양평 산에서:82/ 새벽 눈길:83/ 희나리:84/ 소녀상:85/ 두 얼굴:86/ 언쟁言爭:87/ 안개구름:88/ 호수공원:89/ 폭우:90/ 도보다리:91/ 그리움을 심었다:92/ 매화:93/ 산에 오르다:94/ 잿밥:95/ 굳이 말하지 않아도:96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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