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안녕! 나는 쿼카라고 해. 사람들이 나를 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고 불러. 항상 방긋 웃는 얼굴을 하고 있거든! “난 요즘 너무 바빠.” 하루가 할 일 또 할 일로 꽉꽉 채워져 있어. 가끔은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작은 몸으로 잘 해내고 있는 내가 자랑스러워. 근데 잠깐 멈춰서 하늘에 둥둥 떠 있는 구름을 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때로는 촘촘하게, 때로는 느슨하게.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를 응원해! 혹시 지금은 쉬는 시간? 마음껏 누려도 좋아. 행복한 쿼카처럼! 이 책은 앞뒤로 보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쪽을 먼저 보아도 상관없습니다. 귀여운 미소에 행복의 기운을 듬뿍 담은 쿼카가 촘촘함과 느슨함 사이를 오가며 바쁘게 살아가는 어린이를 위한 공감과 응원을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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